DC 오프셋 차단
AC 전원에 섞인 최대 1,200mV의 DC 성분을 차단해 트랜스 포화와 그에 따른 기계적 험 발생을 억제한다.
DC Blocker+는 기기의 IEC 전원 입력부와 기존 전원 케이블 사이에 연결하는 AC 인라인 DC 차단기이다. ZERO DC Block 기술로 최대 1,200mV의 유입 DC를 차단하며, 특히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를 쓰는 인티앰프와 파워앰프의 기계적 험 문제에 맞춘 제품이다. 기존 DC Blocker보다 연속 허용 전류를 7A에서 10A로 높이고, 허용 전압 범위와 섀시 크기를 확장한 고전류 대응형 모델이다.
AC 전원에 섞인 최대 1,200mV의 DC 성분을 차단해 트랜스 포화와 그에 따른 기계적 험 발생을 억제한다.
10A 연속 전류 및 최대 14A 정격으로 대형 인티앰프와 파워앰프의 개별 전원 입력에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IEC 전원 인렛에 본체를 꽂고 기존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설정이 필요 없다.
전류 과부하와 전압 스파이크에 대응하는 안전 보호 회로를 내장한다.
이 제품의 역할은 전압을 재생하거나 광대역 전원 노이즈를 필터링하는 것이 아니라, 전원 DC 오프셋 때문에 트랜스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험과 진동을 줄이는 데 있다. 따라서 효과는 토로이달 트랜스를 사용하고 실제로 기기 자체에서 험이 들리는 환경에서 가장 분명하며, DC 오프셋 문제가 없으면 변화 폭도 작거나 체감하기 어렵다. 험과 진동이 줄어드는 조건에서는 대기 시 정숙감과 미세 신호 청취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 다만 음색을 바꾸는 기기처럼 해석하기보다는 기기 섀시의 기계적 소음을 낮추는 전원 환경 보정 장치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10A 연속 정격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비 전류가 큰 파워앰프는 실제 사용 전류와 순간 부하 여유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