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독립 생성 셀
각각 최대 300W를 담당하는 두 생성 셀이 총 600W의 재생 전원을 공급하며, 사용하지 않는 셀은 독립적으로 끌 수 있다.
EVO3 Genesis는 입력 전원을 단순 정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동기식 정현파 생성기와 클래스 AB 생성 엔진으로 새 전원을 만드는 모델이다. Ultimate Series에서 대형 파워앰프용 EVO3 Super Titan과 짝을 이루는 프런트엔드 전용 솔루션으로, 일정한 전류를 사용하는 CD 플레이어·뮤직 서버·DAC·프리앰프 등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했다. 2개의 완전히 분리된 300W 생성 셀과 4개의 독립 출력으로 기기 간 전원 노이즈 간섭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각각 최대 300W를 담당하는 두 생성 셀이 총 600W의 재생 전원을 공급하며, 사용하지 않는 셀은 독립적으로 끌 수 있다.
네 출력 단자가 서로 연결되지 않은 구조로, 연결 기기에서 발생하는 차동 모드 노이즈의 상호 간섭을 줄인다.
입·출력 전압과 THD, 연결 기기의 소비 전력, 생성 엔진 상태를 전면 OL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기식 정현파 생성 기술로 0.03% THD 사양의 새 전원을 출력한다.
서지·스파이크·과전압 보호 기능으로 연결 기기를 전원 이상으로부터 보호한다.
EVO3 Genesis는 전압을 230V 또는 115V의 좁은 허용 범위로 안정화하고, 입력 전원의 상태와 별개로 새 정현파 출력을 생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원 왜곡이나 고주파 노이즈가 큰 환경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 다이내믹, 음상 윤곽과 공간의 분리감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변화 폭은 현장 전원 품질과 연결 기기의 자체 전원부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총 600W 연속 출력은 일정한 전류를 사용하는 소스기기와 프리앰프에 맞춘 용량이다. 고출력 파워앰프처럼 순간 전류 요구가 큰 부하는 Genesis보다 EVO3 Super Titan과 같은 고전류 컨디셔너를 우선 고려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두 생성 셀에 기기를 나누어 연결하면 부하를 관리하면서 기기 간 전원 간섭을 줄이는 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