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밸런스드 출력
1,000W 연속 및 1,500W 피크 용량으로 중형 시스템의 여러 소스기기와 정격 범위 내 파워앰프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Elite BAC MK II 계열에서 1,500W 최대 출력 용량을 제공하는 밸런스드 AC 전원 컨디셔너이다. 일반적인 필터 소자나 재생 회로 대신 Noratel XQ 코어 기반의 완전 대칭 밸런스드 트랜스로 공통 모드 노이즈 억제와 전원 절연을 구현하며, 220~240V 사양은 5개의 Schuko 출력으로 구성된다. 기존 Elite BAC 대비 트랜스, 섀시, 내부 OFC 배선 및 진동 제어 구조를 개선한 MK II 세대 모델로, 중형 규모 시스템과 정격 여유를 갖춘 파워앰프 운용을 겨냥한다.
1,000W 연속 및 1,500W 피크 용량으로 중형 시스템의 여러 소스기기와 정격 범위 내 파워앰프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220~240V 사양은 5개의 Schuko 출력으로 구성되며, 전원 스위치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외부 접지 연결을 위한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시스템 접지 구성을 조정할 수 있다.
기본 콘센트 외에 Furutech FI-E30(R) NCF Schuko 콘센트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전압을 새로 생성하거나 능동 보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밸런스드 트랜스를 통해 전원 라인의 공통 모드 노이즈와 DC 성분의 영향을 줄이는 데 있다. 따라서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의 노이즈 내성에 따라 차이는 달라지지만, 정숙한 배경과 미세 정보의 분리, 고역의 거친 느낌 완화를 기대하는 시스템에서 활용 가치가 있다. 연속 1,000W, 피크 1,500W의 용량은 소스기기 중심 시스템뿐 아니라 권장 범위의 파워앰프를 포함한 중형 시스템도 대상으로 한다. 다만 대출력 Class A 앰프나 순간 전류 요구가 매우 큰 파워앰프는 정격과 실제 부하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용량을 초과하면 다이내믹 여유와 저역 제어에 불리할 수 있다. 완전 대칭 트랜스, 강성 섀시 및 진동 제어 풋의 조합은 전원장치 자체의 기계적·전기적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시스템에 따라 음상이 또렷해지고 공간의 미세한 잔향이 드러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나, 변화 폭은 접지 상태와 벽전원 품질, 연결 기기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