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IsoZone 독립 분리
5개 출력 존을 개별 필터링·분리해 디지털, 아날로그, 영상 기기 사이의 전원선 경로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Quintessence Power Center는 전원 재생 방식의 Power Plant Premier 아래에 위치했던 풀사이즈 패시브 전원 컨디셔너이다. 5개 IsoZone으로 연결 기기 간 전원 노이즈 간섭을 분리하고, 각 존에 적용한 나노크리스털 자성 필터로 고주파 전원 노이즈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Quintet보다 큰 섀시와 10개의 AC 출력, 전면 전압·입력 THD 표시, 3개 그룹의 순차 전원 제어를 갖춘 모델이다. 출력 파형을 새로 만드는 리제너레이터가 아니므로 입력 전압 변동이나 저주파 왜곡을 보정하지는 않는다.
5개 출력 존을 개별 필터링·분리해 디지털, 아날로그, 영상 기기 사이의 전원선 경로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출력 존을 A·B·C 세 그룹으로 나누고 항상 켜짐·연동·3초 지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전면 디스플레이에서 벽면 입력 전압과 입력 AC의 THD를 확인할 수 있다.
5–15V DC 트리거로 본체와 출력 그룹의 전원 동작을 시스템 연동 방식으로 제어한다.
CATV 동축 2계통과 전화선 1계통에 입·출력 보호 경로를 마련해 연결 기기의 보호 범위를 넓힌다.
이 제품의 핵심은 전압을 재생·보정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 기기별 전원 경로를 분리하고 패시브 필터로 유입 노이즈를 낮추는 데 있다.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에 따라 차이는 달라지지만, 정숙도와 미세 정보의 인지, 고역의 거친 느낌 완화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5번 IsoZone을 파워앰프용으로 분리할 수 있어 소스기기와 앰프의 전원 부하를 구분해 구성하기 좋다. 다만 정격 전류 범위 안에서 사용해야 하며, 큰 전압 변동·파형 왜곡 보정이나 전원 재생이 필요한 환경에는 Power Plant 계열과 같은 리제너레이터가 더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