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절연 출력 존
8개 출력을 4개 존으로 나누어 연결 기기 사이의 고주파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8구 전원 분배 구조로 오디오·영상 재생 시스템과 레코딩·마스터링 환경의 전원 노이즈 및 기기 간 간섭 저감을 목표로 한다. 상위 Everest-X에서 파생된 TAPc와 QR/BB 회로를 적용하면서도, 8게이지 ArNi VTX 버스와 4개 절연 존으로 고전류 기기와 저전류 소스기기를 함께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행 분배기 라인업에서 Everest-X와 Eiger-X 아래, Gemini 및 Venom 계열보다 상위에 놓이는 모델이다.
8개 출력을 4개 존으로 나누어 연결 기기 사이의 고주파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QR/BB 회로가 AC 라인에서 즉각적인 에너지 예비 역할을 하도록 설계돼 앰프 등 아날로그 출력 기기의 순간 전류 요구에 대응한다.
도체 주변 전자기장에 결합하는 TAPc 기술을 적용해 전원·신호 환경의 전자기 왜곡 저감을 목표로 한다.
40,000A급 과도 보호와 유압식 전자기 차단기를 적용한다.
이 제품은 전압을 재생하거나 조정하는 방식보다, AC 공급 경로의 고주파 노이즈와 출력 그룹 간 간섭을 줄이면서 순간 전류 전달을 제한하지 않는 데 초점을 둔다. 따라서 소스·DAC·프리앰프처럼 저레벨 신호를 다루는 기기와 전류 요구가 큰 앰프를 한 분배기에서 운용할 때, 배경의 정숙도와 음상 초점, 미세 정보의 분리감 변화가 체감될 가능성이 있다. 여러 평가에서는 노이즈 플로어 저하, 타이밍과 다이내믹 대비의 선명화, 저역의 무게와 스케일감 향상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변화 폭은 기존 전원 환경, 연결 케이블, 기기별 전류 요구 및 접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고출력 파워앰프를 연결할 때에는 지역별 연속 전류 정격과 해당 앰프의 실제 소비전력·순간 부하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