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5회로 출력 구성
10개 콘센트를 5개의 독립 듀플렉스 회로로 구성해 여러 소스기기와 증폭기의 전원 연결을 한곳에 통합한다.
PowerCell 10 SE Mk II는 전원 파형을 재생하는 리제너레이터가 아니라, AC 공급 경로의 노이즈와 기기 간 간섭을 관리하는 10구 전원 컨디셔너이다. 전류가 흐르는 주경로 바깥에서 작동하는 Active Electromagnetic Cell과 액티브 실딩을 핵심으로 하며, 5개의 독립 듀플렉스 회로로 구성된 출력부를 갖춘다. 기존 PowerCell 10 SE에 비해 은 소재를 추가한 셀 구조와 Tesla SE Precision AC 케이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실딩 보이싱 구성이 Mk II의 주요 차별점이다.
10개 콘센트를 5개의 독립 듀플렉스 회로로 구성해 여러 소스기기와 증폭기의 전원 연결을 한곳에 통합한다.
주 전류 경로에 직렬 필터를 넣지 않는 전자기 셀 방식으로 전원 라인의 노이즈 관리에 접근한다.
은색·회색·검은색 선택지로 액티브 실딩의 보이싱을 시스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동봉 Mini Power Coupler로 내부 액티브 실딩 필드를 충전하며, 상위 Galileo MPC로의 확장도 가능하다.
이 제품의 핵심은 전압을 일정하게 보정하는 기능보다 AC 전원 경로에서의 고주파 노이즈와 연결 기기 사이의 오염 가능성을 줄이는 데 있다.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의 민감도에 따라 배경의 정숙도, 미세한 잔향의 식별, 고역의 거친 느낌과 음상 윤곽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의 폭과 방향은 접지 상태, 배선, 기기 조합에 따라 달라진다. 다수의 디지털·아날로그 기기를 함께 운용하는 시스템에서는 독립 회로 출력과 대용량 전원 분배 구조가 활용 포인트가 된다. 청취 평가에서는 다이내믹 압축을 억제하면서 저역의 제어와 공간 표현을 유지한다는 경향이 보고되지만, 대출력 파워앰프 연결 시에는 앰프의 순간 전류 요구량과 해당 지역 사양의 허용 전류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