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 OFC 도체
각 채널 경로에 5.0mm² OFC 동 도체를 사용한 2심 구성이다.
Hyper Speaker 5.0 R1은 Hyper 3.5를 기반으로 도체 단면적을 5.0mm²까지 확대한 완성형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이다. 2심 원형 구조에 OFC 도체, 면 소재 진동 억제 필러, FEP 절연을 조합하고 Z 플러그 또는 스페이드 단자로 공장 종단한다. Hyper 계열에서 Ailsa·Mavros·Arran보다 아래에 위치하며, 큰 도체 단면적을 활용해 긴 스피커 케이블 구간과 구동력이 필요한 시스템을 겨냥한다.
각 채널 경로에 5.0mm² OFC 동 도체를 사용한 2심 구성이다.
두 도체를 하나의 원형 케이블 구조로 구성하며 외경은 10.5mm이다.
도체 주위에 FEP 절연을 적용하고 면 소재의 진동 억제 필러를 더한다.
Z 플러그 또는 OFC 스페이드를 납땜 없이 공장 콜드 웰드 방식으로 종단한다.
Hyper 3.5보다 큰 도체 단면적으로 전류 전달 여유를 높인 모델이다.
제조사는 긴 스피커 케이블 구간에서의 활용을 주요 용도로 제시한다.
Hyper 3.5 대비 저역의 정확도와 제어력 향상을 설계 목표로 둔다.
앰프와 스피커의 바인딩포스트 형식에 맞춰 Z 플러그 또는 스페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앰프와 스피커 사이 거리가 긴 2채널 시스템에서 큰 도체 단면적을 활용하기 적합하다. 앰프와 스피커의 한 조 바인딩포스트를 연결하는 싱글와이어 구성이다. 바인딩포스트의 수용 형식에 따라 Z 플러그 또는 스페이드 종단을 선택한다.
제조사는 Hyper 3.5보다 저역의 정확도와 제어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큰 도체 단면적과 낮은 도체 저항을 바탕으로, 특히 긴 케이블 구간에서 저역의 윤곽과 에너지 전달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청취 평가는 사용하는 앰프·스피커·설치 길이에 따라 달라진다. 확인된 평가에서는 저역의 존재감과 선명도, 다이내믹의 여유, 무대의 깊이가 언급되었으나 케이블 특성상 이를 모든 시스템에 고정적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