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양·음극 경로
양극과 음극 도체를 케이블 끝단까지 분리해 크로스토크를 줄이고 차폐 효율을 높이는 구조이다.
Trinity Speaker는 기존 No.3 계열을 발전시킨 싱글와이어 스피커 케이블이다. 고순도 동 도체, 무색 PTFE 절연, 별도 분리한 양·음극 경로와 추가 절연층을 조합해 신호 간 간섭과 기계적 변동을 줄이는 설계를 사용한다.
양극과 음극 도체를 케이블 끝단까지 분리해 크로스토크를 줄이고 차폐 효율을 높이는 구조이다.
99.999999% 순동 멀티스트랜드 도체에 세라믹 파이버 필러를 적용한다.
무색 PTFE 절연과 추가 내부 절연층, 주석 도금 동 차폐, 폴리우레탄 재킷 및 PET 브레이드 슬리브로 구성한다.
기존 No.3의 후속 모델로서 상위 계열의 설계 원리를 반영해 구조를 개선한 제품이다.
도체 절연에 무색 PTFE를 사용해 신호 경로의 소재 구성을 단순화한다.
추가 절연층과 조밀하게 다듬은 내부 구조로 기계적 안정성을 높인다.
스페이드 또는 바나나 단자를 선택해 앰프와 스피커 단자 형식에 맞출 수 있다.
싱글와이어 방식의 앰프와 스피커 연결에 사용하는 완성품 케이블이다. 스페이드 또는 바나나 단자 중 시스템의 바인딩포스트에 맞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앰프와 좌·우 스피커 사이의 배선 거리가 3m 내외인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균형을 지향하며, 타이밍과 미세한 정보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윤곽을 흐리지 않고 단단하게 정리하며, 중역은 선명도와 음색의 밀도를 함께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공기감과 분리도를 확보하면서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빠른 트랜지언트와 명료한 포커스를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나며, 시스템의 기본 음색과 구동 특성에 따라 체감 균형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