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 2심 도체
69가닥의 0.32mm 소선을 사용한 5.5sq 102SSC 도체 두 가닥으로 구성한다.
TUNAMI NIGO V2는 2심 구조와 5.5sq 대구경 102SSC 도체를 적용한 벌크형 스피커 케이블이다. 고분자 폴리올레핀 절연과 3레이어 차폐, 폴리우레탄 외피를 조합하며 사용 환경에 맞춰 별도의 단자로 종단해 사용한다.
69가닥의 0.32mm 소선을 사용한 5.5sq 102SSC 도체 두 가닥으로 구성한다.
일반 연선보다 높은 장력으로 꼬아 도체 내부의 불규칙한 간격을 줄이는 구조이다.
전자파 흡수 폴리올레핀, 카본 함유 세퍼레이터, 드레인 와이어를 포함한 동박 테이프를 차례로 적용한다.
도체에는 고분자 폴리올레핀 절연을 적용하고 외측은 폴리우레탄 재킷으로 마감한다.
버진 동을 기반으로 표면 처리와 어닐링 공정을 거친 102SSC 도체를 사용한다.
10AWG에 해당하는 5.5sq 도체 단면적으로 구성한다.
PVC보다 낮은 유전율을 내세운 고분자 폴리올레핀 절연체를 적용한다.
기기 단자와 설치 조건에 맞는 스피커용 단자를 별도로 선택해 종단할 수 있다.
인티앰프 또는 파워앰프와 패시브 스피커 사이의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앰프와 스피커의 바인딩 포스트 형상에 맞춰 바나나 플러그 또는 Y 러그 등으로 종단해 사용한다. 외경 14.0mm의 굵은 케이블이므로 기기 후면과 랙 주변의 굴곡 공간을 고려해 배치한다.
TUNAMI NIGO V2에서 확인되는 핵심 구조는 102SSC 정밀 동도체 / 2심, 5.5sq(69가닥/0.32mm), 10AWG, 쇼트 피치 멀티스트랜드 / 고분자 폴리올레핀이다. 이 재료와 배열의 설계 초점은 중역의 연속성과 저역의 안정감, 자연스러운 대역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 공개 사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음색은 단정하지 않으며, 구조 정보만으로 특정 청감을 보장할 수는 없다. 실제 청감은 앰프의 출력 임피던스와 구동력, 스피커의 임피던스 곡선, 케이블 길이와 단자 체결, 바이와이어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기존 케이블과 좌우 길이·볼륨 조건을 맞춘 비교 청취로 배경 정숙도, 음상 초점, 저역 제동과 고역 질감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