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ube 도체 배치
도체를 중공 중심부 주위의 관형 구조로 배열해 고주파에서의 전류 분포를 관리하도록 설계한다.
Reference XT400은 대구경 은도금 무산소동 도체를 X-Tube 구조로 배치한 Reference급 스피커 케이블이다. 표피 효과와 근접 효과를 줄이는 설계, 저손실 유전체, 피겨-8 형상을 결합해 하이파이와 홈시어터 시스템의 맞춤 길이 배선에 활용한다.
도체를 중공 중심부 주위의 관형 구조로 배열해 고주파에서의 전류 분포를 관리하도록 설계한다.
폴리에틸렌 중심부를 활용하는 Aircore 구조로 도체 간 상호작용을 줄이는 방향의 설계이다.
Copper Mylar 도전성 랩과 PTFE 테이프, PVC 외피를 조합해 도체부를 감싼다.
각 극에 4.00mm² 단면적을 확보해 전류 요구가 큰 스피커 연결에 대응한다.
99.999% 무산소동 연선 도체에 은도금을 적용한다.
두 도체를 나란히 구성한 피겨-8 형상으로 필요한 길이에 맞춰 설치하고 종단할 수 있다.
패시브 스피커와 앰프 또는 AV 리시버 사이의 스피커 케이블로 사용한다. 주문 길이 또는 릴 형태로 공급되어 좌우 채널의 실제 배선 거리와 설치 환경에 맞출 수 있다. 기기 단자 규격에 맞춰 Airloc 바나나 플러그, 스페이드 또는 직결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다.
중립적이고 투명한 균형을 지향하며, 음색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녹음과 시스템의 정보량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중역의 선명도와 미세한 질감 표현, 악기 간 분리감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저역은 번짐보다 제어감과 윤곽을 우선하는 쪽이며, 전체 무대는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위치 관계를 유지하는 경향이다. 실제 체감은 앰프·스피커 조합, 배선 길이와 종단 품질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