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ube 도체 구조
도체를 튜브 형태로 구성해 고주파 영역에서 발생하는 표피 효과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Reference Silver Anniversary XT는 기존 Silver Anniversary를 계승하며 X-Tube 기술을 더한 스피커 케이블이다. 저손실 LDPE 절연과 은도금 OFC 도체를 사용하며, 벌크 케이블과 Airloc 4mm 바나나 플러그를 장착한 완제품으로 운용할 수 있다.
도체를 튜브 형태로 구성해 고주파 영역에서 발생하는 표피 효과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은도금 OFC 소선을 5 × 16 × 0.1mm 구성으로 편조해 유연성과 도체 단면적을 함께 확보한다.
저밀도 폴리에틸렌 절연을 적용해 케이블 정전용량에 따른 신호 에너지 손실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일반적인 다심 도체보다 고주파 신호 전달의 선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QED의 도체 구조이다.
99.999% OFC 소선 표면에 은도금을 적용해 전 대역 신호 전달을 고려한다.
루프 저항 0.021Ω/m 사양으로 앰프와 스피커 사이의 케이블 손실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기성 완제품과 1m 단위 벌크 판매를 통해 설치 길이와 종단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인티앰프 또는 분리형 앰프와 패시브 스피커를 연결하는 스테레오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 프런트·센터·서라운드 스피커를 사용하는 홈시어터 시스템의 스피커 연결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바나나 단자를 지원하는 앰프와 스피커의 바인딩포스트에 완제품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8Ω 스피커 기준으로 한쪽 케이블 길이 약 9m 이내의 운용에 적합하다.
X-Tube 구조와 은도금 OFC 도체는 고주파 신호 전달의 균일성과 디테일 표현을 중시하는 설계이다. 전체적인 방향은 고역의 선명도와 중역의 투명도를 살리면서, 과도한 부풀림 없이 신호 윤곽을 정돈하는 쪽에 가깝다. 공간 표현과 리듬의 빠른 반응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앰프·스피커 조합, 길이, 단자 상태와 청취 공간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