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종 하이브리드 도체
7N 클래스 Cu, PCUHD, C1011, 주석도금 OFC, OFC를 독자적인 비율로 조합한다.
Grandio SP-07은 7NSP-Neo Grandio 07Hi의 후속 모델로, 5종의 서로 다른 도체와 선경을 조합한 7심×2 구성에 C1011 고순도 무산소동을 새롭게 더한 스피커 케이블이다. 완성품은 양단 Y 러그 구성으로 제공하며, 교체형 바나나 플러그를 포함해 연결 환경에 맞춰 단자 구성을 바꿀 수 있다.
7N 클래스 Cu, PCUHD, C1011, 주석도금 OFC, OFC를 독자적인 비율로 조합한다.
각 극은 중앙 단선과 그 주위를 둘러싼 6개의 독립 도체로 구성하며, 이를 2극 DMHC-Duo 구조로 묶는다.
두 개의 중공 PE 파이프를 내부에 배치하고 알루미늄 랩 실드 및 PVC 시스를 적용한다.
전자관용 무산소동 규격의 C1011을 도체 구성에 더해 기존 Grandio 계열과 차별화한다.
굵은 2극 도체를 독립적으로 구성해 하이브리드 도체의 전송 특성을 살리는 설계이다.
기본 Y 러그와 동봉 바나나 플러그를 교체해 앰프와 스피커 단자 형태에 대응한다.
기본 완성품은 양단 싱글와이어 구성으로 제공하며 바이와이어링 사양은 지원하지 않는다.
기본 완성품은 앰프와 스피커 양쪽 모두 Y 러그로 연결하는 2.0m 페어 구성이다. 동봉된 교체형 바나나 플러그로 바나나 단자만 수용하는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2.0m를 기준으로 1.0m부터 0.5m 간격의 특주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앰프와 스피커를 한 조의 케이블로 연결하는 싱글와이어 시스템에 적합하다.
Grandio SP-07은 강한 에너지와 빠른 반응을 바탕으로, 작은 뉘앙스와 악기 간 분리를 함께 살리는 방향의 설계이다. C1011을 포함한 5종 도체 구성은 음상 윤곽뿐 아니라 무대의 깊이, 위치감, 명암 표현을 중시한다. 공간은 넓이만 과장하기보다 악기와 배경의 거리감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저역과 다이내믹은 스케일감과 추진력을 확보하면서도, 중·고역에서는 거칠게 치우치지 않는 섬세함과 투명도를 지향한다. 실제 결과는 앰프·스피커의 구동 특성, 단자 접촉 상태, 설치 길이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