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알루미늄 플래터
50mm 두께와 14kg 질량의 알루미늄 플래터에 20개의 Silencer 모듈을 적용해 회전계의 공진 제어를 도모한다.
Mambo는 2000년대 중반에 전개된 Acoustic Signature의 대형 수동 턴테이블이다. 50mm 두께·14kg의 알루미늄 플래터와 Tidorfolon 메인 베어링, 외장 전원부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최대 두 개의 암보드에 사용자가 선택한 톤암을 장착하는 구성이다. 기본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는 제공하지 않으며, 톤암·카트리지·포노앰프 조합에 따라 시스템을 구축한다.
50mm 두께와 14kg 질량의 알루미늄 플래터에 20개의 Silencer 모듈을 적용해 회전계의 공진 제어를 도모한다.
자체 개발 Tidorfolon 소재와 소결 브론즈 부싱을 이용한 메인 베어링을 채택해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구조이다.
외장 전원부에서 33⅓rpm과 45rpm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구동계를 운용한다.
암보드를 두 개까지 구성할 수 있어 서로 다른 톤암 또는 카트리지 조합을 운용할 수 있다.
높음
플래터와 벨트를 설치하고 장착할 톤암과 카트리지를 각각 세팅해야 한다.
필요
설치면에서 본체가 정확히 수평을 이루도록 맞춘다.
필요
장착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톤암 카운터웨이트를 조정한다.
필요
사용하는 톤암과 카트리지의 침압 조건에 맞춰 설정한다.
장착 톤암에 따름
VTA 조절 가능 여부와 방법은 선택한 톤암의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높음
교체 뒤 카트리지 정렬, 침압, 안티스케이팅과 필요 시 VTA를 다시 맞춰야 한다.
Mambo의 기본 음색은 장착 톤암·카트리지·포노앰프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특정 조합의 평가를 턴테이블 자체의 고정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회전계와 플린스가 제공하는 기계적 기반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전문 평가에서는 견고하고 안정적인 무대 형성, 정돈된 음상, 강한 저역 다이내믹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대형 플래터와 중량급 섀시의 성격상 리듬의 안정감과 저역의 제어력을 중시하는 조합에 어울리며, 중·고역의 질감과 개방감은 선택하는 톤암·카트리지 및 포노단에 따라 폭넓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