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동 재생
START 버튼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이동하고 재생이 끝나면 원위치로 복귀한다. 수동 큐잉 버튼도 제공해 원하는 트랙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AT-LP60XUSB는 레코드 재생과 컴퓨터 연결을 통한 디지털 파일 변환을 함께 제공하는 완전 자동 턴테이블이다. 33⅓/45 RPM 레코드를 지원하며, 내장 포노앰프의 PHONO/LINE 전환과 RCA 출력으로 포노 입력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다.
Audio-Technica의 입문형 자동 턴테이블 계열에 속하며, 기본 AT-LP60X에 USB 오디오 출력을 더한 구성이 차별점이다. 공장 설정 카트리지와 톤암, 자동 시작·정지 기능을 중심으로 초기 조정 부담을 낮춘 설계이다.
START 버튼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이동하고 재생이 끝나면 원위치로 복귀한다. 수동 큐잉 버튼도 제공해 원하는 트랙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USB 연결을 통해 레코드 신호를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으며, 16비트 44.1kHz 또는 48kHz 변환을 지원한다.
PHONO와 LINE 출력 모드를 전환할 수 있어 포노 입력을 갖춘 앰프와 액티브 스피커·AUX 입력 기기 모두에 대응한다.
펠트 매트와 조합되는 알루미늄 플래터를 사용하며, 벨트 드라이브 구조로 모터 진동의 전달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기본 AT3600L 카트리지의 ATN3600L 스타일러스는 교체할 수 있어 마모 시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낮음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하고 전원·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한 뒤 사용할 수 있으며, 카트리지 정렬과 톤암 밸런스 설정은 공장에서 완료된다.
필요
안정적 재생을 위해 단단하고 수평인 받침면에 설치한다.
불필요
침압은 기본 카트리지에 맞춰 3.5g으로 설정되어 있어 사용자가 별도로 조정하지 않는다.
미지원
안티스케이팅은 사용자 조절 방식이 아니며 기본 톤암 설정으로 운용한다.
미지원
사용자 VTA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스타일러스는 교체할 수 있으나, 카트리지 본체는 헤드셸 일체형 구조로 일반적인 카트리지 교체·정렬 운용에 적합하지 않다.
기본 AT3600L 카트리지와 내장 포노앰프 기준에서는 중역의 정보 전달이 또렷하고 전반적인 밸런스를 이해하기 쉬운 성향이다. 보컬과 간단한 악기 편성의 윤곽을 정돈해 들려주며, 입문용 시스템에서 레코드의 리듬과 멜로디를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다이내믹의 폭과 저역의 밀도, 대편성에서의 분리도는 상위 수동 턴테이블 및 카트리지 조합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두터운 질감이나 넓은 확장성보다 자동 재생의 편의성과 USB 아카이빙을 우선하는 사용 환경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