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Servo Tracer 전자 댐핑
카트리지 컴플라이언스와 톤암 유효 질량의 조합에서 생길 수 있는 저주파 공진을 수평·수직 방향으로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DP-59L은 1980년대 Denon의 상위 수동 조작 중심 턴테이블로, 재생 시작 위치는 사용자가 잡고 레코드 종료 시 톤암을 들어 올리는 오토 리프트 기능을 갖춘 반자동 모델이다. AC 서보 모터의 쿼츠 록·양방향 서보 제어와 대형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를 사용하며, 교체형 톤암 파이프 구조와 Dynamic Servo Tracer 전자 댐핑을 핵심 설계로 삼는다. 기본 카트리지는 제공하지 않으므로 사용자가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를 별도로 선택해야 한다.
카트리지 컴플라이언스와 톤암 유효 질량의 조합에서 생길 수 있는 저주파 공진을 수평·수직 방향으로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AC 서보 모터와 양방향 서보 제어를 이용해 33⅓·45rpm의 회전 속도를 관리하며, 피치 조절 기능도 제공한다.
파이프 교체가 가능한 톤암 구조를 사용해 카트리지의 무게와 컴플라이언스에 맞춘 운용 폭을 확보한다.
레코드 재생 종료 시 톤암을 들어 올리는 기능을 갖춰, 완전 수동기와 자동기 사이의 반자동 운용 방식을 취한다.
보통
플래터와 톤암 파이프를 조립하고 카트리지를 장착한 뒤 기본 톤암 세팅을 진행해야 한다.
필요
높이 조절식 인슐레이터 풋으로 플래터 매트 면이 수평이 되도록 맞춘다.
필요
장착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와 침압 눈금을 조정한다.
필요
침압과 카트리지 조건에 맞춰 비접촉식 전자 안티스케이팅을 조절한다.
지원
카트리지 높이에 따라 약 7mm 범위에서 톤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보통
카트리지 장착과 정렬 후 침압 및 안티스케이팅을 다시 맞춰야 하며, 사용 톤암 파이프에 따라 절차가 달라진다.
DP-59L 자체는 카트리지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고정적인 음색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대형 플래터, 쿼츠 록 다이렉트 드라이브, 전자식 톤암 댐핑을 중심으로 회전 안정성과 카트리지 추적 조건을 중시한 설계이다. 실사용 평가에서는 배경의 정숙함, 저역의 안정감, 리듬의 흔들림 없는 표현과 선명한 공간 묘사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중역의 질감, 고역의 개방감, 해상력과 다이내믹은 장착 카트리지 및 포노앰프 조합의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