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리프트·정지
레코드 재생 종료 시 톤암을 자동으로 들어 올리고 플래터 회전을 멈춰 런아웃 그루브의 지속 재생을 줄인다.
DP-400은 기본 MM 카트리지를 장착한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내장 포노앰프를 통해 포노 입력이 없는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의 라인 입력에도 연결할 수 있으며, 33 1/3·45·78rpm 레코드를 지원한다. 수동으로 재생을 시작하고 종료 구간에서 톤암을 들어 올린 뒤 회전을 멈추는 반자동 구조를 채택해, 재생 편의성과 레코드 보호를 함께 고려한다. Denon 턴테이블 라인업에서 간결한 설치와 카트리지 교체 가능성을 함께 제공하는 중급형 모델이다.
레코드 재생 종료 시 톤암을 자동으로 들어 올리고 플래터 회전을 멈춰 런아웃 그루브의 지속 재생을 줄인다.
내장 포노 이퀄라이저를 켜면 일반 라인 입력을 갖춘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S자형 톤암의 교체형 헤드셸 구조를 사용해 스타일러스 교환과 카트리지 교체 작업을 지원한다.
33 1/3rpm과 45rpm 외에 78rpm을 지원해 호환 카트리지·스타일러스 조합으로 셸락 레코드 재생도 가능하다.
낮음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하고 헤드셸을 결합한 뒤 연결하는 구성으로, 내장 포노앰프 사용 시 별도 포노단이 필요 없다.
필요
안정적인 트래킹을 위해 설치면의 수평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
필요
카운터웨이트를 조절해 기본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인 2.0g으로 맞춘다.
필요
설정한 침압값에 맞춰 안티스케이팅을 조정한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VTA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헤드셸에서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으나, 교체 후에는 정렬과 침압·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기본 MM 카트리지와 내장 포노앰프 조합에서는 리듬의 흐름과 보컬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전달하는 균형형 성향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정돈된 편이며, 대중음악과 보컬 중심 녹음에서 무난하게 운용하기 좋다. 기본 카트리지는 재생의 편의성과 즉시 사용성에 초점을 둔 구성이다. 카트리지와 포노앰프 조합을 바꾸면 해상도, 저역 밀도, 고역 질감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스템 확장 시에는 매칭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