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오토매틱 재생
12인치와 7인치 레코드 크기를 선택하면 톤암이 재생 위치로 이동하고, 면 재생이 끝나면 자동으로 암레스트로 복귀한다.
DP-200USB는 버튼 조작만으로 재생 시작과 톤암 복귀를 수행하는 자동 턴테이블이다. 기본 장착 MM 카트리지와 스위치식 포노 이퀄라이저를 갖춰 포노 입력 또는 일반 라인 입력에 연결할 수 있으며, 전면 USB 단자를 통해 USB 메모리에 192kbps MP3로 직접 녹음한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와 DC 서보 모터를 사용하고, 동일한 자동 운용 성격의 Denon 보급형 라인업에서 아날로그 재생과 레코드 디지털화의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는 모델이다.
12인치와 7인치 레코드 크기를 선택하면 톤암이 재생 위치로 이동하고, 면 재생이 끝나면 자동으로 암레스트로 복귀한다.
컴퓨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USB 메모리에 MP3 192kbps 파일로 녹음할 수 있으며, 제공 소프트웨어는 트랙 분할과 곡 정보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내장 포노 이퀄라이저를 켜거나 끌 수 있어 일반 라인 입력 또는 별도 포노 입력을 사용하는 시스템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관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와 DC 서보 모터를 조합해 자동 재생 구조의 회전을 담당한다.
낮음
플래터와 매트를 설치하고 기본 장착 카트리지의 스타일러스 보호대를 제거한 뒤 연결하면 되며, 초기 톤암 세팅 과정이 없다.
필요
자동 톤암 동작과 안정적인 재생을 위해 단단하고 수평인 설치면에 본체를 놓아야 한다.
불필요
기본 MM 카트리지는 3.5g 침압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본 상태에서 사용자가 침압을 조정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안티스케이팅 기능이 없으므로 기본 카트리지 상태에서 별도 설정을 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VTA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높음
카트리지 교체 시 헤드셸 고정 나사를 풀고 리드선을 분리·재결선해야 하므로 스타일러스만 교환하는 작업보다 과정이 복잡하다.
기본 MM 카트리지와 내장 포노 이퀄라이저 기준으로는 과도한 강조보다 무난한 밸런스를 지향하는 성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무리 없는 저·고역 재현, 편안한 재생감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자동 메커니즘과 간결한 톤암 구조를 채택한 만큼, 해상도나 대역 양끝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설계와는 거리가 있다. 아날로그 출력은 일상적인 레코드 재생에 적합한 안정적인 톤을 제공하며, USB 녹음은 편의성이 중심이다. USB 녹음 파일은 192kbps MP3 형식이므로 원본 아날로그 신호의 질감과 별개로 압축 음원의 특성을 가진다. 카트리지 교체와 외부 포노앰프 사용 여부에 따라 재생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