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츠 제어 벨트 드라이브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쿼츠 제어를 이용해 벨트 구동 플래터의 회전 속도를 관리하며, 33⅓·45·78rpm을 버튼으로 선택한다.
CS 5000은 1980년대 Dual의 상위 턴테이블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쿼츠 벨트 드라이브와 OPS 알루미늄 톤암을 결합한 반자동 모델이다. 사용자가 톤암을 원하는 트랙 위치로 옮기면 재생을 시작하고, 레코드 끝에서는 톤암을 들어 올린 뒤 플래터를 정지한다. 기본 구성은 Ortofon OMB 20 E MM 카트리지이며, 33⅓·45·78rpm과 피치 조절을 지원한다. 이후 CS 7000 Golden One이 플래그십 역할을 이어받았다.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쿼츠 제어를 이용해 벨트 구동 플래터의 회전 속도를 관리하며, 33⅓·45·78rpm을 버튼으로 선택한다.
재생 시작 위치는 사용자가 직접 정하지만, 레코드 끝에서는 전자식으로 톤암을 들어 올리고 플래터를 멈춘다.
알루미늄 튜브와 짐벌 베어링을 사용하는 OPS 톤암에 탈착식 헤드셸을 적용해 카트리지 교체와 정렬을 지원한다.
고순응도 MM 카트리지인 Ortofon OMB 20 E를 기본 장착해 별도 카트리지 구매 없이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일부 구성에는 헤드셸 장착 각도를 조절하는 VTA 헤드셸을 사용할 수 있어 카트리지 높이에 따른 세팅 폭을 넓힌다.
보통
플래터와 벨트를 설치하고 헤드셸을 체결한 뒤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설정한다.
필요
안정적인 트래킹과 자동 종료 동작을 위해 단단한 설치면에서 본체 수평을 맞춘다.
필요
기본 OMB 20 E는 12.5mN으로 설정하며, 다른 카트리지를 장착하면 해당 카트리지의 권장값을 적용한다.
필요
침압 설정 후 톤암 베이스의 조절부를 카트리지와 침압에 맞게 맞춘다.
지원
선택형 VTA 헤드셸 장착 시 카트리지 장착판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보통
탈착식 헤드셸을 사용하지만 교체 후 카트리지 정렬, 침압 및 안티스케이팅 재설정이 필요하다.
기본 OMB 20 E 조합에서는 매끄럽고 자극을 억제한 고역,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중역이 중심이 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 녹음 공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기본적인 안정감과 리듬을 유지하지만, 매우 깊고 강한 저역 어택은 다소 절제되어 들릴 수 있다. 기본 카트리지에서는 음상의 윤곽이 아주 날카롭기보다 편안하게 펼쳐지며, 카트리지 교체와 포노앰프 매칭에 따라 고역의 선명도와 음상 초점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