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오토매틱 재생
스타트 조작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레코드 도입부에 내려가고, 면 재생이 끝나면 톤암 리턴과 플래터 정지가 이어진다.
CS 465는 Dual의 자동 턴테이블 계보를 잇는 벨트 드라이브 모델이다. Ortofon 2M Red MM 카트리지를 기본 장착하고, 스타트 조작 시 톤암이 리드인 그루브에 자동으로 내려가며 재생 종료 후에는 톤암이 리턴하고 플래터가 멈춘다.
플로팅 서브섀시와 댐프드 베이스, 알루미늄 플래터를 사용해 진동 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이전 CS 460 대비 톤암 서스펜션·지오메트리와 섀시 댐핑을 개선한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33⅓·45·78rpm 레코드를 지원한다. 내장 포노앰프는 없으므로 MM 포노 입력이 있는 앰프 또는 별도 포노앰프가 필요하다.
스타트 조작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레코드 도입부에 내려가고, 면 재생이 끝나면 톤암 리턴과 플래터 정지가 이어진다.
플래터와 톤암을 플로팅 서브섀시에 배치하고 댐프드 베이스를 결합해 외부 진동과 공진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33⅓·45·78rpm을 지원하며 전자 회로가 회전 안정성을 관리한다.
CS 460 대비 톤암 서스펜션과 지오메트리, 섀시 댐핑을 개선하고 저질량 내부 배선을 적용했다.
기본 장착된 Ortofon 2M Red 외에도 3~10g 범위의 표준 1/2인치 장착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낮음
카트리지가 장착된 상태로 제공되며 플래터와 더스트 커버를 설치한 뒤 포노 입력에 연결하면 된다.
필요
설치면의 수평을 확보해 자동 톤암 동작과 안정적인 재생 조건을 맞춘다.
불필요
기본 Ortofon 2M Red는 1.75g으로 출고 세팅되지만 카트리지 교체 시에는 톤암 밸런스와 침압을 다시 맞춘다.
불필요
기본 카트리지에 맞춰 세팅되어 있으며 카트리지 또는 침압을 변경할 때 다이얼로 해당 침압값에 맞춘다.
미지원
톤암 높이를 별도로 조절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분리형 헤드셸을 사용할 수 있으나 카트리지 고정, 오버행 정렬, 침압과 안티스케이팅 재설정이 필요하다.
기본 Ortofon 2M Red 조합에서는 선명한 윤곽과 생동감 있는 리듬을 중심으로 재생한다. 저역은 펄스감과 무게감을 유지하며, 중역은 보컬과 기타의 중심 이미지를 비교적 또렷하게 제시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밝은 색채를 보이되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공간 표현에서는 악기 위치와 무대의 앞뒤 관계를 읽기 쉽게 정리하는 성향을 보인다. 다만 최종 음색과 배경의 정숙도, 다이내믹 범위는 연결하는 포노앰프와 카트리지의 부하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기본 카트리지의 부하 커패시턴스 설정도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