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동 재생과 수동 재생
스타트 버튼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이동하고 재생 종료 후 복귀하는 자동 기능을 제공하며, 필요할 때는 수동 조작도 사용할 수 있다.
CS 429는 Dual 자동 턴테이블 라인업에서 간편한 사용성과 카트리지 교체·세팅의 유연성을 함께 겨냥한 모델이다. DC 벨트 드라이브와 광학식 속도 제어를 사용하며, 버튼 조작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완전 자동 재생과 수동 재생을 모두 지원한다. Ortofon 2M Red MM 카트리지와 포노 프리앰프를 기본 제공해 포노 입력 또는 일반 라인 입력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CS 329보다 상위 구성으로, 높이 조절식 알루미늄 톤암과 분리형 헤드셸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스타트 버튼으로 톤암이 자동으로 이동하고 재생 종료 후 복귀하는 자동 기능을 제공하며, 필요할 때는 수동 조작도 사용할 수 있다.
DC 모터의 광학식 속도 제어와 정밀 가공 벨트를 사용해 33⅓·45·78RPM을 전자식으로 선택한다.
고무 댐퍼를 적용한 서브섀시와 엘라스토머 댐핑 풋, 고무 매트가 외부 진동과 플래터 공진을 줄이도록 구성된다.
볼 베어링 알루미늄 톤암, 분리형 헤드셸,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춰 카트리지 교체와 세팅에 대응한다.
보통
플래터와 더스트 커버, 헤드셸, 카운터웨이트를 장착하고 침압 및 안티스케이팅을 설정해야 한다.
필요
단단하고 평평한 설치면에 놓아 플래터와 톤암의 수평을 확보해야 한다.
필요
기본 장착 Ortofon 2M Red의 권장 침압 1.8g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를 설정한다.
필요
침압 설정값에 맞춰 스프링식 안티스케이팅을 조절한다.
지원
카트리지 높이가 달라질 때 톤암 높이를 조절해 재생 자세를 맞출 수 있다.
보통
분리형 헤드셸로 작업은 수월하지만, 교체 후 카트리지 정렬과 침압·안티스케이팅 재설정이 필요하다.
기본 장착 Ortofon 2M Red와 내장 포노앰프 기준으로는 전체 대역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균형감 있는 재생에 가깝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저역은 양감보다 리듬의 정돈과 디테일을 우선하는 성격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어택을 확보하되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내장 포노앰프와 2M Red 조합에서는 약간의 전진감이 더해질 수 있으며, 카트리지 또는 포노단을 바꾸면 해상도와 질감의 방향도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