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E 서스펜션 섀시
MDF 서브섀시를 TPE 엘라스토머로 분리해 플래터와 톤암에 전달되는 외부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B-Sharp는 수동 벨트 드라이브 구조에 별도 부유형 MDF 서브섀시와 B-Note 9인치 톤암을 결합한 턴테이블이다. 기본 모델은 카트리지를 포함하지 않으며, 별도 패키지에서는 Ortofon 2M Blue가 장착되기도 한다. 내장 포노앰프 없이 RCA 출력과 접지 단자를 제공하므로, 사용 환경에 맞는 포노앰프와 카트리지를 선택해 구성하는 방식이다.
상위 C-Major의 설계 요소를 간결한 구조로 옮긴 모델로, 저소음 AC 모터와 정밀 주파수 생성 회로, TPE 댐핑 플래터 및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VTA, 아지무스, 침압, 안티스케이팅을 모두 조절할 수 있어 초기 세팅은 필요하지만 카트리지 교체와 업그레이드의 자유도가 높다.
MDF 서브섀시를 TPE 엘라스토머로 분리해 플래터와 톤암에 전달되는 외부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전용 저소음 AC 모터와 정밀 주파수 생성 회로를 사용하며, 모터는 메인 섀시에 고정하고 플래터와 톤암은 별도 서브섀시에 배치한다.
브라스 베어링 위의 합금 플래터에 TPE 댐핑과 펠트 매트를 적용하고, 벨트는 서브플래터를 구동한다.
슬롯형 알루미늄 헤드셸과 조절 구조를 통해 오버행·오프셋, 침압, VTA/SRA, 아지무스, 안티스케이팅을 맞출 수 있다.
힌지형 더스트커버와 레코드 클램프를 제공하며, 카트리지는 사용 목적에 맞춰 별도로 선택할 수 있다.
보통
운송 나사 제거 후 서브플래터·벨트·플래터·카운터웨이트를 장착하고 카트리지를 설치해야 한다.
필요
세 개의 댐핑 조절 풋을 돌려 서브섀시의 수평을 맞춘다.
필요
장착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와 별도 침압계를 사용해 설정한다.
필요
카운터웨이트 방식이며, 설정한 침압 범위에 맞는 홈에 실추를 걸어 조절한다.
지원
레코드 재생 시 톤암 튜브가 수평이 되도록 암 베이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보통
고정식이지만 슬롯형 헤드셸을 사용하며, 교체 뒤 정렬·침압·안티스케이팅·필요 시 VTA와 아지무스를 다시 맞춰야 한다.
B-Sharp 자체는 부유형 섀시와 댐핑 구조를 바탕으로 리듬의 흐트러짐을 줄이고, 카트리지의 성격을 비교적 투명하게 드러내는 방향이다. 카트리지 미포함 모델이므로 저역의 양감, 중역 질감, 고역의 개방감은 장착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의 조합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Ortofon 2M Blue 패키지 기준의 전문 청취 평가는 대체로 균형 잡힌 톤, 단정한 저역의 무게감, 선명한 디테일과 넓고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언급한다. 강한 입력에서도 거친 고역이나 과도한 치찰음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으며, 상위 카트리지로 확장할 수 있는 톤암 조절 범위도 이 모델의 성격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