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cm 대형 플래터
16인치 방송·레코딩용 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대형 플래터를 사용한다.
927은 EMT의 초기 대형 스튜디오 턴테이블로, 16인치 아세테이트 디스크와 방송용 레코드를 다루기 위해 설계되었다. 44cm 플래터와 아이들러 구동계를 사용하며, 기본형은 EMT 155 모노 이퀄라이저 앰프와 OFS 25·OFS 65 모노 카트리지를 갖춘 구성이었다.
동일 섀시에는 광학 그루브 표시기를 더한 927 A, 스테레오/모노 이퀄라이저 앰프와 TSD 15를 적용한 927 st 등 파생형이 존재한다. 초기 927은 Ortofon RF-297 롱 톤암을 사용했으며, 이후 EMT 997 롱 톤암이 927용으로 개발되었다. 대형 디스크 대응, 빠른 조작과 중립적 재생을 우선한 전문용 모델이다.
16인치 방송·레코딩용 디스크를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대형 플래터를 사용한다.
대형 모터와 견고한 아이들러 구동 구조를 바탕으로 방송 현장의 반복 운용과 빠른 조작을 겨냥한다.
기본형은 마이크로그루브용 OFS 25와 스탠더드 그루브용 OFS 65를 제공해 레코드 규격에 맞춰 운용한다.
EMT 155 모노 이퀄라이저 앰프를 내장해 전문용 재생 체계에 연결하도록 구성한다.
광학 그루브 표시, 스테레오 재생, 보조 톤암 운용을 위한 여러 파생형이 제작되었다.
높음
41kg의 대형 섀시를 안정적인 콘솔 또는 전용 베이스에 설치하고, 전원 주파수에 맞는 구동 조건을 갖춰야 한다.
필요
설치면의 수평을 확보해 플래터와 롱 톤암의 동작 조건을 맞춘다.
필요
기본 OFS 25는 5g, OFS 65는 9g에 맞춰 침압을 설정한다.
미지원
RF-297 기반의 기본 구성은 안티스케이팅 조절을 사용하지 않는다.
미지원
기본 구성에서 사용자 VTA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EMT 전용 연결 방식의 카트리지를 교체한 뒤 장착 상태와 침압을 다시 맞춘다.
927의 설계 목표는 특정 음색을 더하기보다 기계적·전기적 변형을 줄인 중립적 재생이다. 대형 플래터와 아이들러 구동계는 방송·레코딩 현장에서 요구된 속도 안정성과 조작 대응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기본 OFS 25와 OFS 65는 모노 카트리지이므로 재생 결과 역시 모노 레코드와 해당 스타일러스 규격에 크게 좌우된다. 이 기본 구성에서는 중앙에 밀도 있게 맺히는 모노 음상과 직접적인 에너지 전달을 기대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재생 성향은 927 st와 TSD 15 등의 별도 구성으로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