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다이렉트 드라이브
DC 서보 모터의 직접 구동과 전자 제어를 사용하며, 33⅓ RPM 기준 0.2초 이내 기동을 목표로 설계한다.
EMT 950은 1970년대 EMT의 전문 방송용 턴테이블로, 기존 아이들러 드라이브 중심 제품군과 달리 DC 서보 모터를 이용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개발됐다. 표준형 950과 조작부를 전면에 배치한 협폭형 950E가 있으며, 모델별 납품 사양에 따라 모니터 스피커·원격 제어·큐잉 기능·이퀄라이저 카드 구성이 달라진다. 기본 구성은 EMT 929 톤암, TSD 15 Tondose 카트리지 및 플러그인 방식의 방송용 프리앰프·이퀄라이저 카드로 이루어진다.
DC 서보 모터의 직접 구동과 전자 제어를 사용하며, 33⅓ RPM 기준 0.2초 이내 기동을 목표로 설계한다.
시작·정지·리프트·속도·모노/스테레오·로컬/리모트 기능을 푸시버튼으로 제어하며, 역회전 큐잉 기능도 갖춘다.
톤암을 일정한 속도로 올리고 내리는 모터 구동 리프트를 채택해 레코드와 스타일러스의 취급을 돕는다.
플러그인 카드 방식의 프리앰프·이퀄라이저 구조를 사용하며, 납품 사양에 따라 RIAA, DIN, NAB, IEC 또는 플랫 이퀄라이제이션을 구성할 수 있다.
표준형 950은 좌측 조작부와 옵션 공간을 두며, 950E는 협소한 방송 콘솔 환경을 위해 전면에 조작부를 배치한다.
높음
약 70kg의 본체를 안전하게 설치하고 전원 전압 및 내장 카드 구성을 확인해야 한다.
필요
설치면을 단단히 확보한 뒤 본체가 수평을 이루도록 설치해야 한다.
필요
EMT 929의 스프링식 침압 조절로 TSD 15의 권장 침압 범위에 맞춘다.
필요
장착 카트리지의 침압에 맞춰 안티스케이팅을 조절한다.
미지원
기본 EMT 929 구성에는 사용자가 조절하는 VTA 기능이 없다.
보통
EMT 전용 결합 구조를 이해해야 하며, 교체 후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다시 맞춰야 한다.
기본 TSD 15 조합에서는 방송용 재생기 특유의 빠른 기동 감각과 단단한 리듬 표현이 중심이 된다. 저역은 윤곽을 흐리지 않고 전진감 있게 연결되며, 중역은 밀도와 존재감을 살리는 방향이다. 보컬과 악기의 중심 이미지는 안정적으로 맺히고, 다이내믹 변화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성향이다. 다만 빈티지 방송 장비인 만큼 실제 재생 결과는 TSD 15의 스타일러스 상태, 내장 이퀄라이저 카드, 정비 수준과 연결한 시스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