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억제 중심의 구동부
DC 모터를 벨트로 플래터와 분리하고, 3점 러버 아이솔레이션과 높이 조절식 풋을 적용해 설치면에서 유입되는 진동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RT81+ Elite는 별도 포노앰프 없이 액티브 스피커나 LINE 입력 앰프에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재생 종료 시 플래터를 멈추는 오토스톱을 지원하지만 톤암을 자동으로 복귀시키지는 않는다.
기존 RT81과 같은 내장 포노앰프 및 S자형 알루미늄 톤암 구성을 바탕으로, AT-VM95E 카트리지, 3mm 아크릴 매트, 댐핑 알루미늄 플래터, 높이 조절식 3점 아이솔레이션 풋을 더했다. 상위 Reference 계열 RT82부터는 외장 포노앰프가 필요하지만 서보 속도 제어를 채택한다는 차이가 있다.
DC 모터를 벨트로 플래터와 분리하고, 3점 러버 아이솔레이션과 높이 조절식 풋을 적용해 설치면에서 유입되는 진동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RT81의 알루미늄 플래터·러버 매트 구성에서 발전해 댐핑 처리 알루미늄 플래터와 3mm 아크릴 매트를 사용한다.
교체형 H-4 베이오넷 헤드셸에 AT-VM95E를 장착하며, VM95 시리즈의 호환 스타일러스 선택지를 활용할 수 있다.
PHONO/LINE 전환형 포노앰프와 금도금 RCA 출력, 접지 단자를 갖춰 LINE 입력 기기에는 바로 연결하고 필요 시 내장 회로를 우회할 수 있다.
큐잉 레버로 톤암을 수동 조작하며, 레코드 재생이 끝나면 오토스톱이 플래터 회전을 멈춰 스타일러스의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인다.
보통
플래터·벨트·헤드셸·카운터웨이트를 장착하고 톤암 밸런스, 침압, 안티스케이팅을 설정해야 한다.
필요
동봉 버블 레벨과 높이 조절식 3점 풋을 사용해 설치면에서 본체 수평을 맞춘다.
필요
톤암을 수평으로 밸런스한 뒤 AT-VM95E의 권장 침압 2.0g으로 카운터웨이트를 설정한다.
필요
침압 설정값에 맞춰 안티스케이팅 다이얼을 조절한다.
미지원
톤암 높이와 VTA는 조절할 수 없다.
보통
베이오넷 헤드셸을 분리할 수 있어 작업 접근성은 좋지만, 카트리지 교체 후 정렬·침압·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기본 AT-VM95E 조합은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매끄럽고 단단하게 정리하며, 킥 드럼과 베이스 라인의 리듬을 또렷하게 재현하는 쪽에 가깝다. 중역은 보컬과 기타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내장 포노앰프를 사용해도 균형 잡힌 재생을 지향한다. 고역은 심벌과 타악기의 윤곽을 선명하게 내는 편이며, 새 스타일러스에서는 치찰음이 다소 두드러질 수 있으나 사용 시간이 쌓이면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기본 구성에서도 악기 분리와 비교적 넓은 무대를 기대할 수 있지만, 카트리지·포노앰프·매칭 스피커에 따라 해상도와 고역의 매끄러움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