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러 드라이브 구동계
스프링으로 현가한 차폐형 셰이디드폴 유도 모터와 고무 타이어의 중간 휠이 플래터 내주를 구동한다. 모터의 구동력을 플래터에 전달하는 구조이다.
401은 Garrard의 301을 잇는 트랜스크립션 턴테이블 구동부로, 1964년에 등장했다. 기본 톤암과 카트리지를 제공하지 않는 수동형 베이스 유닛이며, 플린스와 암보드·톤암의 선택이 완성된 시스템의 기능과 음색에 직접 관여한다. 다이캐스트 섀시와 플래터, 스프링으로 현가한 유도 모터, 아이들러 휠 및 와전류 브레이크를 결합해 33⅓·45·78rpm 재생과 수동 속도 미세 조절을 지원한다. 301과 공통된 아이들러 구동 원리를 유지하면서 외관, 브레이크, 전원 스위치 배치와 스트로브 램프를 발전시킨 모델이다.
스프링으로 현가한 차폐형 셰이디드폴 유도 모터와 고무 타이어의 중간 휠이 플래터 내주를 구동한다. 모터의 구동력을 플래터에 전달하는 구조이다.
전면의 속도 조절기와 네온 램프로 비추는 플래터 림의 스트로브 마크를 사용해 회전수를 미세하게 맞춘다. 전원을 끄면 브레이크가 작동해 플래터 정지를 돕는다.
리브 처리한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베이스 플레이트와 균형을 맞춘 12인치 플래터, 정밀 마감 스핀들을 채택한 구동부 중심 설계이다.
기본 톤암·카트리지·플린스가 없는 구성으로, 사용자가 암보드와 플린스, 톤암 및 카트리지를 선택해 시스템을 완성한다.
높음
플린스와 톤암을 별도로 장착하고 카트리지 정렬까지 진행해야 하므로 완성형 턴테이블보다 초기 설치 과정이 많다.
필요
장착 보드 또는 플린스의 수평을 확보한 뒤 구동부를 고정해야 한다.
필요
선택한 톤암과 카트리지의 권장값에 맞춰 침압을 별도로 설정한다.
미지원
구동부 자체에는 안티스케이팅 기구가 없으며, 장착한 톤암의 조절 방식을 따른다.
미지원
구동부 자체에는 VTA 조절 기능이 없으며, 장착한 톤암과 암보드의 구조에 따라 조절 여부가 결정된다.
높음
기본 톤암과 카트리지가 없어 선택한 톤암에 카트리지를 장착·정렬하고 침압을 다시 맞춰야 한다.
Garrard 401은 기본 톤암과 카트리지가 없는 구동부이므로 고정된 음색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다만 아이들러 드라이브의 높은 구동력과 견고한 섀시를 바탕으로, 리듬의 추진감과 저역의 밀도, 피치의 안정감을 중시하는 재생 성향으로 평가된다. 전문 평가와 사용자 경험에서는 다이내믹의 즉응성, 강한 에너지감, 안정적인 타이밍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반면 모터와 아이들러 휠의 정비 상태, 플린스의 질량 및 진동 제어, 선택한 톤암·카트리지·포노단에 따라 정숙성·공간감·고역 질감은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