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mm 고밀도 POM 플래터
두꺼운 POM 플래터와 Split-Spindle™ 클램핑 구조를 적용해 레코드 지지와 회전계의 안정성을 고려한 설계이다.
Giglio는 Gold Note의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로, 기본 카트리지를 제공하지 않아 사용자가 MM 또는 MC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를 별도로 매칭하는 구성이다. 33mm 고밀도 POM 플래터, Split-Spindle™ 클램핑 구조, B-5.1 톤암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12V 동기 모터와 전용 PST-1 전원부가 전자식 33⅓/45rpm 제어를 담당한다. Gold Note의 현행 아날로그 라인업에서 본격적인 카트리지 세팅과 외부 전원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고급 수동 턴테이블 역할을 한다.
두꺼운 POM 플래터와 Split-Spindle™ 클램핑 구조를 적용해 레코드 지지와 회전계의 안정성을 고려한 설계이다.
70 Shore EPDM 벨트, 모래시계 형태의 풀리, 5mm 텅스텐 볼 베어링을 조합해 일정한 벨트 움직임과 정밀한 회전을 목표로 한다.
전용 전원부와 쿼드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제어로 33⅓ 및 45rpm을 전자식으로 선택하고 미세 속도 조절값을 저장할 수 있다.
VTA와 헤드셸 아지무스, 5단계 와이어식 안티스케이팅을 조절할 수 있어 선택한 카트리지에 맞춰 정렬과 추적 조건을 맞출 수 있다.
PST-10 외장 전원부와 B-7 Ceramic 톤암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시스템 확장 여지를 남긴다.
보통
플래터·벨트·톤암 부속을 설치하고 별도 카트리지를 장착·정렬해야 한다.
필요
3개의 조절식 알루미늄 풋을 사용해 견고한 설치면에서 본체 수평을 맞춘다.
필요
선택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를 조정해야 한다.
필요
카트리지의 침압에 맞춰 와이어식 5단계 안티스케이팅 위치를 선택한다.
지원
카트리지 높이에 맞춰 톤암 칼라에서 VTA를 조절할 수 있다.
보통
헤드셸에 카트리지를 장착한 뒤 정렬, 침압, 안티스케이팅 및 필요 시 VTA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
Giglio 자체는 카트리지 미포함 모델이므로 최종 음색은 선택한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의 영향이 크다. 다만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회전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정돈된 밸런스, 자연스러운 톤, 또렷한 리듬 표현이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적절히 매칭한 시스템에서는 음상 위치가 안정적으로 맺히고, 무대의 폭과 깊이를 차분하게 펼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리듬을 중시하는 편으로 소개되며,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의 선택에 따라 중역의 밀도, 저역의 무게감, 고역의 질감과 다이내믹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Giglio는 기본 음색을 고정하기보다 세팅과 매칭을 통해 원하는 재생 방향을 구성하는 턴테이블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