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스프링 서스펜션
플래터와 톤암 보드를 지지하는 서브섀시를 세 개의 스프링으로 분리해 설치면과 공기 중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구조이다.
Orbe는 Michell Engineering 턴테이블 라인업의 플래그십 수동 모델이다. 3점 스프링 서스펜션, 독립 모터 하우징, 60mm 플래터와 외장 Orbe Controller NC 전원부를 결합해 진동과 회전 제어를 중시한다. 기본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는 제공하지 않으며, 톤암 보드를 통해 호환 톤암을 조합한다. Orbe SE가 아크릴 베이스와 힌지식 더스트 커버를 생략한 파생형인 데 비해, Orbe는 이 두 요소를 포함한 완성형 섀시 구성이다.
플래터와 톤암 보드를 지지하는 서브섀시를 세 개의 스프링으로 분리해 설치면과 공기 중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구조이다.
별도 하우징에 수납한 DC 모터와 타코 피드백 제어를 사용하며, Orbe Controller NC 전원부가 모터 구동을 담당한다.
두꺼운 임피던스 매칭 플래터 및 스크루다운 레코드 클램프로 레코드와 플래터의 결합을 관리한다.
주조 알루미늄 서브섀시에 DensoDamp 처리를 적용해 섀시 자체의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여러 톤암 규격에 맞춘 교체형 톤암 보드를 지원해 시스템 구성에 따라 톤암을 선택할 수 있다.
높음
플래터·벨트·서브섀시·톤암·카트리지를 순서대로 설치하고 정렬해야 한다.
필요
세 개의 지지부와 서스펜션 상태를 맞춰 본체와 서브섀시의 수평을 확보한다.
필요
장착한 카트리지와 톤암의 권장값에 맞춰 침압을 설정한다.
필요
장착한 톤암의 방식에 따라 침압 및 카트리지 세팅에 맞춰 조절한다.
미표기
장착한 톤암과 톤암 보드 구성에 따라 세팅 절차가 달라진다.
높음
카트리지 장착·정렬 후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Orbe는 서스펜디드 구조, 독립 모터 하우징, 감쇠 처리된 서브섀시와 무거운 플래터를 통해 외부 진동의 영향을 낮추고 안정적인 회전을 지향한다. 기본 톤암과 카트리지가 정해지지 않은 구조이므로, 이를 제품 자체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조합과 세팅이 적절할 때에는 리듬의 안정감, 저역의 정돈, 개방적인 표현과 넓은 무대 형성을 중시하는 재생에 어울린다. 최종적인 중역 질감, 고역의 개방감, 해상도와 다이내믹은 선택한 톤암·카트리지·포노앰프의 특성에 크게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