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플린스 구조
모터와 전자 부품을 하부 플린스에 분리 배치하고, 메인 베어링과 톤암은 상부 플린스에 두어 구동부 진동의 전달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mmf-3.3은 Music Hall의 현행 턴테이블 라인업에서 mmf-2.3과 mmf-5.3 사이에 위치하는 수동식 3단 벨트 드라이브 모델이다. 내장 포노앰프 없이 외부 포노단 또는 포노 입력을 사용하며, 기본 장착된 Ortofon 2M Red MM 카트리지와 카본 파이버 톤암으로 바로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모터와 전자 부품을 메인 베어링 및 톤암이 놓인 상부 플린스에서 분리하는 이중 플린스 구조를 핵심으로 하며, 카트리지 교체와 톤암 조절을 통해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터와 전자 부품을 하부 플린스에 분리 배치하고, 메인 베어링과 톤암은 상부 플린스에 두어 구동부 진동의 전달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33⅓rpm과 45rpm은 전자식 컨트롤로 전환하며, 78rpm 재생은 별도 벨트와 풀리 위치 변경으로 지원한다.
고정형 알로이 헤드셸을 결합한 카본 파이버 톤암에 4점 짐벌 베어링 구조를 적용해 카트리지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VTA, 아지무스, 안티스케이팅과 카운터웨이트를 조절할 수 있어 기본 카트리지 운용 후 다른 카트리지로의 확장에도 대응한다.
금도금 RCA 단자와 접지 단자를 갖추고 분리형 포노 케이블을 사용해 시스템 연결과 케이블 교체를 지원한다.
보통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하고 운송 고정 나사를 제거한 뒤 카운터웨이트와 안티스케이팅 웨이트를 설치해야 한다.
필요
세 개의 높이 조절식 댐핑 풋을 이용해 수평을 맞춘 뒤 설치한다.
필요
기본 장착 카트리지라도 톤암을 영점 조절한 뒤 권장 침압 범위 안에서 카운터웨이트로 설정한다.
필요
실 끈에 연결된 웨이트를 안티스케이팅 로드의 적절한 홈에 걸어 침압과 카트리지에 맞춘다.
지원
카트리지 교체 시 암 높이를 조절해 VTA를 맞출 수 있다.
보통
고정형 헤드셸에 카트리지를 체결하고 정렬 게이지 사용, 침압 및 안티스케이팅 재설정이 필요하다.
기본 Ortofon 2M Red 조합에서는 균형 잡힌 중역과 단단하게 윤곽을 잡는 저역이 중심이 된다. 이중 플린스와 분리된 모터 구성은 배경의 정숙함과 음상 안정감을 뒷받침하며, 리듬의 추진력과 공간의 펼침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방향이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매끈하고 편안하게 들리는 편이며, 보컬과 현악의 질감은 온기 있게 표현한다. 다만 기본 엘립티컬 스타일러스의 해상력과 내주 트래킹 한계는 상위 카트리지 조합보다 먼저 드러날 수 있다.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의 조합에 따라 음색과 해상도 변화 폭이 크며, 톤암 조절 기능을 활용한 카트리지 업그레이드가 재생 성향을 확장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