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E 감쇠 서브섀시
알루미늄·MDF 샌드위치 섀시를 TPE 서스펜션으로 지지해 모터와 메인 플린스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플래터와 톤암으로부터 분리하도록 설계했다.
The Classic은 목재 프레임과 부유식 서브섀시를 결합한 수동식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알루미늄 플래터와 톤암을 메인 플린스 및 모터에서 분리하는 TPE 감쇠 구조를 사용하며, 9인치 카본·알루미늄 샌드위치 톤암과 Ortofon 2M Silver MM 카트리지를 기본 구성으로 제공한다. 내장 포노앰프는 없고 RCA 포노 출력으로 연결한다. 이후 The Classic Evo와 The Classic Reference가 이어졌지만, 이 모델은 기존 The Classic 계열의 기본형으로 아날로그 수동 조작과 카트리지 조정성을 함께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알루미늄·MDF 샌드위치 섀시를 TPE 서스펜션으로 지지해 모터와 메인 플린스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플래터와 톤암으로부터 분리하도록 설계했다.
300mm 알루미늄 플래터에 TPE 감쇠를 적용해 플래터 자체의 공진을 제어하는 구조이다.
강성과 감쇠 특성이 다른 두 소재를 결합한 9인치 톤암에 저마찰 짐벌 베어링을 적용했다.
순은 코일을 사용하는 Ortofon 2M Silver MM 카트리지를 기본 장착해 별도 카트리지 구매 없이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VTA와 아지무스, 안티스케이팅 및 카운터웨이트를 조정할 수 있어 카트리지 교체 후 기하학적 세팅을 맞출 수 있다.
보통
플래터·벨트·다리 설치와 운송 나사 제거가 필요하며, 기본 카트리지의 침압과 안티스케이팅도 확인해야 한다.
필요
높이 조절식 다리를 사용해 수평계 기준으로 본체 수평을 맞춘다.
필요
기본 Ortofon 2M Silver는 18mN을 기준으로 카운터웨이트 위치를 조정한다.
필요
침압에 맞는 홈에 안티스케이팅 추의 실을 걸어 설정한다.
지원
톤암 베이스의 고정 나사를 풀어 암 높이를 조정한 뒤 다시 고정한다.
보통
½인치 장착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나, 교체 후 정렬과 침압·안티스케이팅·필요 시 VTA 및 아지무스 조정이 필요하다.
기본 Ortofon 2M Silver 조합에서는 중저역의 무게감과 리듬의 추진력을 중심으로, 다소 온기가 느껴지는 균형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악기의 질감은 밀도 있게 제시하고, 강한 비트나 리듬 파트도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편이다. 해상도와 미세한 윤곽을 전면에 내세우는 분석적 성향보다는 듣기 편한 밀도와 다이내믹을 우선하는 쪽에 가깝다. 서브섀시 구조와 톤암 조절 기능은 카트리지·포노앰프 조합에 따라 밸런스를 달리 구성할 여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