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가능한 Super Phono 포노단
듀얼 스테이지 스플릿-패시브 방식의 MM 포노앰프를 내장하며, 후면 선택으로 포노단을 바이패스할 수 있다. 라인 입력 중심의 시스템과 외장 포노앰프 운용 모두에 대응한다.
T2 Super Phono는 Pro-Ject Audio Systems의 T 라인에서 즉시 재생 가능한 아날로그 입문 구성을 지향하는 수동 턴테이블이다. T1 계열을 잇는 확장형 섀시와 10mm 유리 플래터, 9인치 일체형 알루미늄 톤암을 사용하며, 기본형 T2와 달리 듀얼 스테이지 스플릿-패시브 MM 포노앰프를 내장한다. 포노앰프는 바이패스할 수 있어 MM 입력이 없는 앰프에는 라인 출력으로 연결하고, 외장 포노앰프 또는 MC 카트리지 운용 시에는 포노 출력을 선택할 수 있다. T2 W가 무선 스트리밍 기능을 더한 모델이라면, 이 모델은 유선 재생과 내장 포노단에 집중한 구성이다.
듀얼 스테이지 스플릿-패시브 방식의 MM 포노앰프를 내장하며, 후면 선택으로 포노단을 바이패스할 수 있다. 라인 입력 중심의 시스템과 외장 포노앰프 운용 모두에 대응한다.
10mm 두께, 1.7kg의 유리 플래터와 내부 빈 공간을 줄인 확장형 섀시를 사용한다. 진동 흡수 풋과 함께 재생 중 구조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Sumiko Rainier MM 카트리지가 기본 장착 및 사전 조정되어 있어, 별도 카트리지 장착부터 시작할 필요 없이 기본 세팅 후 재생할 수 있다.
통합 헤드셸을 갖춘 9인치 알루미늄 톤암과 스프링 방식 안티스케이팅을 적용했다. 헤드셸 접합부를 줄인 구조로 카트리지 운용의 기본 조건을 갖춘다.
33⅓RPM과 45RPM을 전자식으로 전환한다. 벨트를 수동으로 옮기지 않고 레코드 규격에 맞춰 속도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플래터와 벨트, 카운터웨이트를 장착하고 전원·RCA 연결 및 출력 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카트리지는 사전 장착되어 있다.
필요
안정적인 단단한 받침대 위에서 본체 수평을 맞춰 설치해야 한다.
필요
카운터웨이트를 사용해 기본 장착 Rainier의 권장 침압인 20mN에 맞춘다.
필요
스프링 방식 안티스케이팅을 침압과 카트리지 세팅에 맞춰 조정한다.
미지원
사용자 VTA 높이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통합 헤드셸의 2점 고정 방식이므로 교체 시 카트리지 정렬과 침압·안티스케이팅 재설정이 필요하다.
기본 Sumiko Rainier 조합은 중역의 질감과 보컬·악기 위치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향의 성향이다. 타원형 스타일러스와 5mV 출력의 MM 카트리지를 바탕으로, 지나치게 날카롭게 치우치기보다 균형과 음악의 흐름을 중시하는 재생에 적합하다. 내장 포노단을 사용할 때는 낮은 노이즈 바탕에서 개방감과 공간감을 확보하는 경향을 보이며,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 표현도 무난하게 유지한다. 다만 최종 음색과 해상도는 선택한 포노 출력 모드, 후단 앰프·스피커 및 이후 카트리지 교체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