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형 MM 포노 프리앰프
내장 포노 프리앰프를 켜면 라인 입력에 직접 연결할 수 있고, 끄면 외부 포노앰프 또는 앰프의 포노 입력을 사용할 수 있다.
T1 EVO Phono는 포노 입력이 없는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도 연결할 수 있도록 스위치형 MM 포노 프리앰프를 내장한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T1 EVO 계열에서 기본형 T1 EVO의 직접 포노 출력 구성에 내장 포노단을 더한 모델이며, Bluetooth 송신 기능까지 갖춘 T1 EVO BT와는 유선 연결 중심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CNC 가공 MDF 플린스, 대형 서브플래터, 8mm 유리 플래터와 일체형 알루미늄 톤암을 사용하고, 공장 설정된 Ortofon OM 10 카트리지로 초기 설치 과정을 간소화한다.
내장 포노 프리앰프를 켜면 라인 입력에 직접 연결할 수 있고, 끄면 외부 포노앰프 또는 앰프의 포노 입력을 사용할 수 있다.
벨트가 대형 서브플래터를 구동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샤프트와 황동 부싱의 메인 베어링이 회전부를 지지한다.
플린스 측면 스위치로 회전 속도를 선택해 벨트를 옮기는 과정 없이 33⅓rpm과 45rpm 레코드를 전환한다.
OM 10 MM 카트리지와 톤암의 기본 세팅을 출고 단계에서 맞춰, 카트리지 장착과 초기 침압 조정의 부담을 줄였다.
낮음
플래터·벨트·매트를 올리고 전원 및 RCA 케이블을 연결한 뒤, 포노 프리앰프 사용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필요
안정적인 회전과 트래킹을 위해 단단한 설치면에서 본체 수평을 확보해야 한다.
불필요
기본 OM 10 카트리지는 공장 설정 상태로 제공되어 초기 설치에서 별도 침압 조정을 요구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안티스케이팅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기본 카트리지 조합에 맞춰 설정된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VTA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높음
일체형 헤드셸과 사전 설정 톤암 구성으로 인해 카트리지 본체 교체 시 정렬 및 세팅 조건을 신중하게 맞춰야 한다.
기본 OM 10 조합에서는 균형 잡힌 톤 밸런스와 매끄러운 흐름을 중심으로 음악을 재생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무게감과 안정감을 확보하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편이다. 고역은 엘립티컬 스타일러스에 따른 기본적인 디테일과 개방감을 갖추되, 강한 어택이나 극적인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우는 성향은 아니다. 내장 포노앰프는 간결한 연결에 적합하며, 외부 포노앰프 또는 앰프의 포노단을 사용하면 공간감과 미세 표현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