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기념 모델
Rega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모델로, 당시 Planar 3와 Planar 9 사이의 가격대와 성능 구성을 담당했다.
P25는 Rega의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Planar 3의 유리 플래터를 바탕으로 Planar 9 계열의 플린스와 모터 마운트 설계를 적용하고, RB300보다 상위 사양의 RB600 톤암을 조합했다. 기본 카트리지는 제공하지 않으며 포노앰프도 내장하지 않아, 사용자가 카트리지와 포노단을 선택해 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델이다.
당시 라인업에서 Planar 3와 Planar 9 사이를 잇는 역할을 했으며, 12mm 유리 플래터, 경량·고강성 플린스, 저진동 모터 구성을 통해 Rega의 단순한 수동 재생 철학을 구현한다.
Rega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모델로, 당시 Planar 3와 Planar 9 사이의 가격대와 성능 구성을 담당했다.
RB300 기반의 RB600 톤암은 높은 제조 공차, 은색 마감, 저용량 케이블과 Neutrik RCA 플러그를 적용한 구성이다.
Planar 9 계열의 얇고 가벼운 플린스 및 모터 마운트 설계를 채택해 불필요한 질량을 늘리지 않는 구조이다.
33⅓rpm과 45rpm은 벨트 위치를 바꾸어 선택하는 방식으로, 전자식 속도 전환은 기본 사양이 아니다.
보통
플래터와 벨트를 설치한 뒤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설정해야 한다.
필요
안정적인 랙 또는 받침 위에서 본체가 수평이 되도록 설치해야 한다.
필요
장착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를 조절해야 한다.
필요
설정한 침압과 카트리지 조건에 맞춰 안티스케이팅을 조정해야 한다.
미지원
기본 구조에는 사용자가 직접 VTA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다.
보통
카트리지 교체 후 정렬과 침압·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P25는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특정 조합의 음색을 제품 고유의 성향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경량 플린스, 유리 플래터, RB600 톤암으로 이뤄진 기본 구조는 리듬의 흐름과 자연스러운 음악적 연결을 중시하는 Rega의 설계 방향을 따른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양감 자체보다 타이밍과 제어감, 깨끗한 중역, 과도하게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질감을 강점으로 언급한다. 장착 카트리지와 포노단에 따라 저역의 밀도, 고역의 개방감, 공간 표현 및 해상력은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