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101 톤암
수작업으로 조립한 RB101 톤암을 사용하며, 기본 카트리지의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간단히 맞출 수 있다.
RP1은 Rega의 초기 입문형 수동 턴테이블로, P1의 뒤를 이어 간결한 벨트 드라이브 구조와 저질량 플린스 설계를 적용한 모델이다. 정밀 메인 베어링, 저진동 모터, 수작업 조립 RB101 톤암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33⅓rpm과 45rpm은 벨트 위치를 바꾸어 전환한다. 초기 기본 구성에는 Ortofon OM 5E MM 카트리지가 장착되며, 내장 포노앰프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후 Planar 1이 이 모델을 대체했다.
수작업으로 조립한 RB101 톤암을 사용하며, 기본 카트리지의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간단히 맞출 수 있다.
플래터를 들어 올린 뒤 벨트를 풀리의 다른 단으로 옮겨 33⅓rpm과 45rpm을 전환한다.
불필요한 질량을 늘리기보다 가벼운 플린스와 간결한 구조를 통해 에너지 저장을 줄이는 Rega의 설계 방향을 따른다.
정밀 메인 베어링과 저진동 모터를 조합해 기본적인 회전 구동과 트래킹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낮음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한 뒤 기본 카트리지용 카운터웨이트 위치와 안티스케이팅을 맞추면 사용할 수 있다.
필요
단단하고 수평인 받침면에 설치해 본체 수평을 확보해야 한다.
불필요
기본 OM 5E 사용 시 카운터웨이트를 톤암의 지정된 정지점까지 밀어 설정한다.
필요
기본 카트리지의 침압과 같은 값으로 바이어스 슬라이더를 맞춘다.
미지원
기본 구조에서 사용자가 VTA를 조절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교체 카트리지는 헤드셸에 장착·정렬한 뒤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새로 설정해야 한다.
기본 OM 5E 조합에서는 리듬의 흐름과 음악의 추진력을 우선하는 성향이 두드러진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탄력 있게 정리하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중심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고역의 미세한 개방감과 공간의 정교한 초점은 상위 턴테이블 조합보다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다만 전체적인 균형이 안정적이고, 박자 변화가 많은 음악에서도 전개를 경쾌하게 유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