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racer 전자식 제어
수직·수평 방향의 톤암 움직임을 감지하고 전자적으로 보정해, 레코드 휨과 그루브 편심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PS-X800은 1980년대 초 Sony의 Biotracer 계열에서 리니어 트래킹 방식을 적용한 완전 자동 턴테이블이다. 쿼츠 락 다이렉트 드라이브, Magnedisc 서보, 전자식 댐핑과 트래킹 제어를 결합해 레코드 재생 중 톤암을 접선 방향으로 이송한다. 기본 카트리지는 포함하지 않으며, 분리형 헤드셸에 사용자가 카트리지를 장착해 운용하는 구조이다. 상위 Biotracer 기술을 자동 리니어 트래킹 시스템으로 구현한 점이 이 모델의 차별점이다.
수직·수평 방향의 톤암 움직임을 감지하고 전자적으로 보정해, 레코드 휨과 그루브 편심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재생 중 톤암을 그루브의 접선 방향으로 연속 이송해 일반 피벗 톤암에서 발생하는 트래킹 오차를 줄이는 구조이다.
BSL 모터와 Magnedisc 검출 방식을 사용해 플래터 회전을 제어하고, 33⅓rpm과 45rpm을 전자식으로 선택한다.
리드인, 리턴, 리젝트, 반복 재생과 레코드 크기 검출을 지원해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도 주요 동작을 조작할 수 있다.
SBMC 수지 플린스에 구동계와 톤암 기구를 고정하고, 높이 조절식 젤 충전 풋으로 설치 수평을 맞출 수 있다.
보통
플래터와 헤드셸을 장착한 뒤 카트리지 무게 범위와 전자식 톤암 절차에 맞춰 초기 설정을 진행한다.
필요
높이 조절식 풋을 사용해 본체 수평을 맞춰야 자동 동작과 리니어 트래킹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필요
자동 영점 조절 후 장착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0.5–3.0g 범위에서 전자식으로 설정한다.
미지원
접선 방향으로 이동하는 리니어 트래킹 구조이므로 별도의 안티스케이팅 조절을 사용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VTA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분리형 헤드셸을 사용할 수 있지만 카트리지 장착 후 정렬, 침압 설정, 허용 질량 확인이 필요하다.
PS-X800은 쿼츠 락 다이렉트 드라이브의 안정적인 회전과 Biotracer 톤암의 전자식 댐핑을 바탕으로, 피치 변화와 표면 잡음을 억제하는 방향의 재생을 지향한다. 리니어 트래킹 구조는 레코드 안쪽 그루브까지 일정한 재생 각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다. 기본 카트리지가 없는 모델이므로 음색은 카트리지와 포노앰프 조합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잘 매칭된 시스템에서는 정숙함과 속도 안정감, 정돈된 이미징이 장점으로 드러나며, 저역의 양감과 공간의 깊이는 카트리지 및 시스템 매칭에 따라 조정하는 접근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