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다이렉트 드라이브
LP 재킷보다 작은 설치 면적에 선형 토크 BSL 모터와 Magnedisc 서보 제어를 결합해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구현한다.
PS-Q7은 1982년 Sony의 FH-7 마이크로 시스템과 조합하도록 설계된 초소형 풀 오토매틱 턴테이블이다. 소형화를 위해 78mm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와 L자형 다이내믹 밸런스드 톤암을 사용하며, 33⅓rpm·45rpm 레코드를 재생한다.
PS-Q3와 같은 소형 계열에 속하지만, PS-Q7은 벨트 드라이브 PS-Q3와 달리 Magnedisc 서보 제어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채택한다. 기본 카트리지와 RIAA 이퀄라이저 앰프, 헤드폰 출력이 갖춰져 있으며, 일본 내수형에는 FM 트랜스미터가 포함됐다.
LP 재킷보다 작은 설치 면적에 선형 토크 BSL 모터와 Magnedisc 서보 제어를 결합해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구현한다.
레코드 크기와 속도를 선택한 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리드인, 재생 종료 후 리턴, 중단 동작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제한된 섀시 안에서 재생 범위를 확보하도록 톤암 피벗을 오프셋한 L자형 구조를 사용하며, 침압은 2g으로 공장 설정된다.
내장 RIAA 이퀄라이저 앰프와 볼륨 조절식 헤드폰 출력을 갖춰 별도 포노단 없이 헤드폰 재생이 가능하다.
VL-43G는 전용 4핀 장착 방식을 사용하며, 일반 T4P 카트리지와 호환되지 않는다.
낮음
기본 카트리지와 자동 재생 기구가 장착돼 있어 연결과 설치면 확보 후 사용할 수 있다.
필요
자동 동작과 트래킹 안정성을 위해 단단하고 수평인 설치면을 확보해야 한다.
불필요
전용 카트리지 조합의 침압이 2g으로 공장 설정돼 일반 사용자가 별도로 조절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안티스케이팅 기구를 제공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식 VTA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전용 4핀 장착 규격과 호환 스타일러스를 확인해야 하므로 범용 헤드셸 방식보다 교체 선택 폭이 좁다.
기본 VL-43G 카트리지 기준으로는 소형 자동 턴테이블답게 경쾌하고 직접적인 재생을 지향한다. 평탄한 레코드에서는 리듬의 출발과 악기 윤곽이 비교적 또렷하며, 특히 7인치 싱글 재생에서 기민한 인상을 낸다. 저역의 깊이와 무대의 전후 깊이는 대형 플래터 턴테이블보다 제한적이며, 보컬과 고역은 다소 밝고 거칠게 들릴 수 있다. 레코드 휨과 설치 진동의 영향을 받기 쉬운 구조이므로 레코드 상태와 설치 환경에 따라 재생 안정감의 차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