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다이렉트 드라이브 구조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피드백 제어를 적용해 다이렉트 드라이브 특유의 구동계를 비교적 슬림한 섀시에 담았다.
TN-4D는 TEAC의 TN 턴테이블 라인업에서 얇은 섀시에 다이렉트 드라이브와 수동 세팅 기능을 결합한 중급 모델이다.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피드백 제어로 33⅓/45rpm을 구동하며, SAEC와 공동 개발한 나이프 엣지 피벗 베어링 S자 톤암을 사용한다.
Sumiko Oyster MM 카트리지와 포노 이퀄라이저를 기본 장착해 라인 입력과 포노 입력을 선택할 수 있고, USB B 출력으로 PC 녹음도 지원한다. 벨트 드라이브 기반의 TN-3B와 달리 직접 구동 방식을 채택한 점이 이 모델의 핵심적인 구성 차이다.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피드백 제어를 적용해 다이렉트 드라이브 특유의 구동계를 비교적 슬림한 섀시에 담았다.
나이프 엣지 피벗 베어링을 적용한 S자 톤암과 유니버설 헤드셸로 카트리지 교체와 세팅의 유연성을 확보한다.
NJM8080 오퍼앰프 기반 포노 이퀄라이저를 내장하고 포노와 라인 출력을 전환할 수 있다.
USB B 단자를 통해 레코드 신호를 PC로 전송해 디지털 아카이빙에 활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와 충격 흡수형 인슐레이팅 풋을 사용해 설치 환경에서의 진동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보통
플래터와 헤드셸을 장착한 뒤 톤암 밸런스, 침압, 안티스케이팅을 설정해야 한다.
필요
정확한 트래킹을 위해 단단하고 수평인 설치면을 확보해야 한다.
필요
기본 Oyster 카트리지 사용 시 카운터웨이트를 2.3g에 맞춘다.
필요
기본 카트리지에서는 2.3부터 시작해 좌우 밸런스와 트래킹 상태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미지원
사용자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낮음
유니버설 헤드셸을 분리할 수 있어 교체 작업은 수월하지만, 교체 뒤에는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기본 Sumiko Oyster 카트리지 기준으로는 온화하고 매끈한 균형을 중심에 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리듬을 안정적으로 받쳐 준다. 여러 평가에서 넓고 안정적인 음상과 편안한 청감이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반면 기본 구형 스타일러스의 해상과 다이내믹 대비는 상위 카트리지 조합보다 절제된 편이며, 녹음과 시스템에 따라 고역이 다소 도드라지게 들릴 수 있다. 분리형 헤드셸 구조와 포노 출력 선택을 활용하면 카트리지 및 포노앰프 조합에 따라 음색과 정보량을 조정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