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 재생과 자동 복귀
LP 및 EP 크기를 선택한 뒤 START를 누르면 톤암이 자동으로 재생 위치에 내려가며, 리드아웃 구간에서 상승·복귀한 뒤 플래터가 정지한다.
TN-175는 LP와 EP 재생을 위한 33⅓/45rpm 2단 전자동 턴테이블이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톤암이 레코드 외곽으로 이동해 재생하며, 재생 종료 후에는 톤암이 자동으로 원위치로 돌아가고 플래터가 멈춘다.
정적 밸런스 방식의 일자 톤암에 Audio-Technica AT3600L VM(MM 상당) 카트리지를 출고 시 장착하고, MM 포노 EQ 앰프와 Phono/Line 전환 출력을 갖춘 구성이 특징이다. MDF 캐비닛, 고무 범퍼 풋, 분리형 아크릴 더스트 커버로 기본적인 진동 관리와 즉시 사용성을 함께 고려한 모델이다.
LP 및 EP 크기를 선택한 뒤 START를 누르면 톤암이 자동으로 재생 위치에 내려가며, 리드아웃 구간에서 상승·복귀한 뒤 플래터가 정지한다.
AT3600L 카트리지가 공장에서 장착되어 있으며, 기본 설치 후 별도의 침압 및 안티스케이팅 조정 없이 레코드 재생을 시작하도록 설계됐다.
내장 MM 포노 EQ를 켜면 Line 입력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고, 끄면 외부 포노 입력을 사용하는 구성에 맞출 수 있다.
MDF 캐비닛, 고무 범퍼 풋, 고무 매트 및 분리형 아크릴 더스트 커버를 적용해 일상적인 설치 환경에서의 진동과 외부 접촉을 관리한다.
낮음
카트리지가 출고 시 장착돼 있으며 플래터 매트, 더스트 커버,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를 설치한 뒤 연결하면 된다.
필요
높이 조절식 풋은 아니므로 단단하고 수평인 설치면을 확보해야 한다.
불필요
침압은 3.5g으로 공장 설정돼 있어 사용자가 별도로 맞추는 구조가 아니다.
미지원
안티스케이팅 사용자 조절 기능이 없으며 기본 카트리지 조건에 맞춰 설정돼 있다.
미지원
톤암 높이와 VTA를 사용자 조절하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높음
카트리지 본체 교체는 지원하지 않으며, 마모 시에는 ATN3600L 교체 스타일러스만 교환할 수 있다.
기본 AT3600L 카트리지와 내장 포노 EQ를 기준으로 보면, 조작 편의성과 무난한 레코드 재생을 우선하는 성격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기본 시스템으로도 음악의 윤곽을 안정적으로 전달하고, 오래 보관한 레코드 컬렉션을 부담 없이 재생하기 좋은 구성으로 평가됐다. 음색의 세부 표현과 질감은 기본 카트리지 및 포노 EQ의 영향이 크다. 전자동 기구와 고정 세팅을 채택한 만큼 정밀한 카트리지 세팅이나 음색 튜닝보다 간편한 사용과 일관된 동작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