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베어링과 진공 LP 흡착
공기층으로 플래터를 지지하고, 진공 흡착으로 레코드를 플래터에 밀착시키는 구조이다. 휜 LP를 평탄하게 유지하고 재생 중 플래터·레코드 결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Air Force Two는 분리형 AC 동기 모터와 에어 펌프·전원 유닛을 사용하는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Air Force One의 에어 베어링과 진공 LP 흡착 구조를 계승하면서, 정밀 절삭 방식 대신 알루미늄 정밀 주조 2층 섀시를 적용해 설계 방향을 달리했다. 기본 사양은 톤암과 카트리지를 포함하지 않으며, 우측 기본 위치에는 10인치 톤암을, 옵션 베이스를 더하면 좌측 위치에 12인치 톤암을 장착해 최대 2암 구성으로 운용할 수 있다.
공기층으로 플래터를 지지하고, 진공 흡착으로 레코드를 플래터에 밀착시키는 구조이다. 휜 LP를 평탄하게 유지하고 재생 중 플래터·레코드 결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A5056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한 10kg 플래터와 특수 표면 연마 폴리우레탄 섬유 플랫 벨트를 사용한다. 비접촉 센서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회전 속도를 감시·제어한다.
공기 챔버, 스프링, 오일 댐핑 다이어프램을 조합한 4개의 서스펜션 풋을 채택했다. Air Force One의 공기식 서스펜션과 달리 정기적인 공기 주입 없이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총 약 32.6kg의 정밀 주조 알루미늄 섀시를 상·하부 2층 구조로 구성했다. Air Force One과 다른 제조 방식으로 섀시를 설계한 것이 Air Force Two의 핵심적인 구조적 차별점이다.
모터와 에어 펌프·전원 유닛을 본체와 분리하고, 주문 톤암에 맞춰 가공한 베이스를 제공한다. 기본 10인치 톤암 위치와 옵션 12인치용 추가 위치를 활용할 수 있다.
높음
47kg 본체, 분리형 모터, 에어 펌프·전원 유닛 및 별도 톤암을 설치해야 하며 벨트 장력 보정과 톤암 장착 과정이 필요하다.
필요
설치 위치의 견고함을 확보한 뒤 4개의 서스펜션 풋을 기준으로 본체 수평을 맞춰야 한다.
필요
기본 톤암과 카트리지가 없으므로 장착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사용자가 설정한다.
필요
장착하는 톤암의 방식에 따라 카트리지 침압과 함께 안티스케이팅을 조정한다.
미지원
턴테이블 자체에는 VTA 조절 기능을 갖춘 톤암이 포함되지 않으며, 조절 가능 여부는 별도 장착 톤암에 따른다.
보통
교체 난이도는 선택한 톤암과 헤드셸 구조에 따라 달라지며, 교체 뒤에는 정렬·침압·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에어 베어링, 진공 LP 흡착, 중량 플래터와 하이브리드 서스펜션을 결합한 설계는 플래터 회전과 레코드 접촉면의 안정성을 중시한다. 재생의 기반을 정숙하게 유지하고, LP의 휨과 외부 진동이 트래킹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방향의 제품이다. 전문 청취 평가는 대체로 낮은 배경 노이즈, 또렷한 윤곽, 안정적인 저역, 넓고 정돈된 공간 표현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다만 Air Force Two는 톤암·카트리지·포노앰프를 별도 선택하는 구조이므로, 최종적인 중역 질감·고역의 개방감·음색 온도는 조합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