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리스 다이렉트 드라이브
코깅을 억제하는 코어리스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디지털 모터 제어를 적용해 회전 속도를 관리한다.
SL-50C는 Technics의 프리미엄 클래스에서 간결한 설치와 일상적인 아날로그 재생을 겨냥한 수동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델이다. 기본 장착된 ortofon 2M Red 카트리지와 MM 포노앰프를 갖춰 포노 입력이 없는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도 연결할 수 있으며, 33⅓·45·78rpm을 지원한다. 상위 SL-1500C보다 본체와 플래터를 경량·콤팩트하게 구성하고, 톤암 높이 조절은 지원하지 않는다.
코깅을 억제하는 코어리스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디지털 모터 제어를 적용해 회전 속도를 관리한다.
일반적인 33⅓·45rpm뿐 아니라 78rpm 레코드 재생도 지원해 컬렉션 활용 범위를 넓힌다.
ortofon 2M Red가 헤드셸에 장착된 상태로 제공되어 카트리지 장착 과정을 줄인다.
톤암 가까이에 배치한 MM 포노앰프를 통해 LINE 출력 연결을 지원하며, PHONO 출력도 별도로 갖춘다.
보강 리브를 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와 본체 무게에 맞춰 조정한 인슐레이터를 사용한다.
낮음
플래터와 매트를 올리고 사전 장착된 헤드셸을 결합한 뒤 연결하면 된다.
필요
설치면의 수평을 맞춘 뒤 톤암의 제로 밸런스를 조정한다.
필요
톤암 수평을 맞춘 후 기본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인 1.8g으로 설정한다.
필요
안티스케이팅 다이얼을 설정 침압과 같은 값인 1.8에 맞춘다.
미지원
톤암 높이 조절 기능이 없으므로 교체 카트리지는 기본 장착품과 비슷한 높이를 기준으로 선택한다.
보통
분리형 헤드셸로 교체할 수 있으나 새 카트리지 장착 시 정렬, 침압, 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기본 2M Red 조합은 개방감과 약간의 온기를 동반한 활기 있는 재생을 지향한다. 내장 MM 포노앰프와의 조합에서는 음상을 과도하게 분석하기보다 음악의 흐름과 리듬을 편하게 즐기기 좋은 균형을 보인다. 소형 스피커를 쓰는 일반적인 시스템에서는 응집력 있는 스케일감과 충분한 에너지가 장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더 높은 해상력, 정교한 음상 표현, 깊은 저역의 끝단까지 중시하는 시스템에서는 기본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의 한계가 드러날 수 있으며, 카트리지·포노앰프 교체에 따라 성향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