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다이렉트 드라이브
33⅓·45rpm을 전자식으로 전환하는 DC 모터 구동부를 사용하며, 수동 조작에 집중한 단순한 재생 구조를 갖춘다.
TD 403 DD는 Thorens의 현행 다이렉트 드라이브 라인업에서 즉시 재생 가능한 구성과 카트리지 교체·세팅의 확장성을 함께 갖춘 수동형 모델이다. 정밀 다이렉트 드라이브,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 TP 150 J형 톤암을 바탕으로 하며, Ortofon 2M Blue MM 카트리지가 출고 시 장착·조정되어 있다. 포노앰프는 내장하지 않아 MM 입력을 갖춘 앰프 또는 별도 포노앰프와 조합한다.
33⅓·45rpm을 전자식으로 전환하는 DC 모터 구동부를 사용하며, 수동 조작에 집중한 단순한 재생 구조를 갖춘다.
정적 밸런스 J형 톤암에 VTA·아지무스 조절과 실을 이용한 웨이트식 안티스케이팅을 적용해 카트리지 교체 후 세팅 범위를 확보한다.
표준 SME 결합 방식을 사용해 헤드셸과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으며, 기본 구성에서 다른 카트리지 조합으로 확장하기 좋다.
누드 타원형 스타일러스의 Ortofon 2M Blue를 장착·조정해 기본 상태에서 바로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1.4kg, 22mm 두께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플래터를 사용해 회전계의 관성을 확보한다.
낮음
카트리지가 출고 시 장착·조정되어 있으며, 플래터와 더스트커버를 설치하고 신호·전원 연결을 마치면 사용할 수 있다.
필요
단단하고 평평한 받침면에 설치해 플래터와 톤암이 수평을 유지하도록 한다.
불필요
기본 Ortofon 2M Blue는 출고 시 조정되어 있다. 카트리지를 교체하면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를 다시 설정한다.
불필요
기본 카트리지 조합은 출고 시 조정되어 있다. 카트리지 또는 침압을 바꾸면 실과 웨이트 방식의 안티스케이팅도 함께 맞춘다.
지원
카트리지 높이가 달라질 때 톤암 높이를 조절해 재생 중 톤암이 레코드 면과 평행하도록 맞춘다.
보통
SME 헤드셸을 분리할 수 있어 작업성은 좋지만, 새 카트리지 장착 뒤 정렬·침압·안티스케이팅과 필요 시 VTA를 다시 조정해야 한다.
기본 Ortofon 2M Blue 조합에서는 선명한 윤곽과 균형 잡힌 대역 정리가 중심이 된다. 누드 타원형 스타일러스가 중역의 질감과 고역의 세부를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며, 다이렉트 드라이브의 안정적인 회전감은 리듬의 진행을 단단하게 유지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저역은 양감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어택과 형태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편이며, 보컬과 악기 중심의 중역은 존재감 있게 재현한다. 넓게 펼치는 공간감보다는 음상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는 성격이 두드러진다. 기본 카트리지의 성향이 청감에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헤드셸과 카트리지를 교체하면 해상도·질감·대역 균형은 달라질 수 있다. VTA와 아지무스까지 조절할 수 있어 세팅을 통해 조합의 성향을 다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