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결 구동과 전자식 속도 전환
DC 직결 모터와 전자식 33⅓·45rpm 전환을 사용해 벨트 교체 없이 재생 속도를 선택한다.
TD 402 DD는 직결 구동의 속도 안정성과 간편한 운용을 함께 겨냥한 Thorens의 완성형 턴테이블이다. 카본 튜브 TP 72 톤암, 분리형 헤드셸, Audio-Technica AT-VM95E MM 카트리지 및 전환형 MM 포노앰프를 갖춰 별도 카트리지 장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톤암을 레코드 위로 이동하면 재생이 시작되고, 레코드 말미에서는 플래터가 멈추는 반자동 구조를 사용한다. 포노앰프와 자동 정지 기능은 후면 스위치로 해제할 수 있으며, 분리형 헤드셸을 통해 카트리지 또는 헤드셸 교체도 가능하다.
DC 직결 모터와 전자식 33⅓·45rpm 전환을 사용해 벨트 교체 없이 재생 속도를 선택한다.
톤암을 레코드 위로 이동하면 재생이 시작되며, 자동 정지 기능을 켠 상태에서는 레코드 말미에 플래터가 멈춘다.
내장 MM 포노앰프를 사용할 수 있으며, 후면 스위치로 해제해 별도 포노앰프를 연결할 수 있다.
낮은 질량과 강성을 고려한 카본 튜브 톤암에 분리형 헤드셸을 결합해 카트리지 및 헤드셸 교체를 수월하게 한다.
AT-VM95E 카트리지와 더스트커버, 외장 전원공급기, RCA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 초기 구성품을 갖춘다.
낮음
카트리지가 헤드셸에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플래터·더스트커버·카운터웨이트를 장착한 뒤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맞추면 된다.
필요
설치할 가구가 단단하고 수평인지 확인한 뒤 본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배치한다.
필요
카운터웨이트로 AT-VM95E의 권장 침압 2.0g에 맞춘다.
필요
안티스케이팅 다이얼을 침압과 같은 기준값인 2에 맞춰 설정한다.
미지원
사용자가 톤암 높이를 조절하는 VTA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헤드셸을 분리해 교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지만, 새 카트리지 장착 시 정렬과 침압·안티스케이팅 재설정이 필요하다.
기본 AT-VM95E와 내장 포노앰프 조합에서는 부드럽고 온화한 균형을 중심으로 재생한다. 중역은 편안하게 정리되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방향이다. 직접 구동 플래터의 배경은 조용하고, 스테레오 무대의 좌우 배치와 기본적인 공간감도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다이내믹한 저역의 강한 타격감이나 밀도는 다소 절제된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반면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를 바꾸면 해상도, 공간 표현, 에너지감의 변화 폭이 비교적 크며, 제품 자체의 음색을 특정 조합의 결과로 단정하기보다는 기본 구성의 온화한 성향과 업그레이드 여지를 함께 보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