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스프링 서브섀시
플래터와 톤암을 포함한 내부 서브섀시를 3점 코일 스프링으로 지지해 외부 진동과 구동부의 영향을 분리하는 구조이다.
TD 145는 1975~1976년에 생산된 Thorens의 빈티지 서브섀시 턴테이블이다. 33⅓·45rpm 벨트 드라이브와 TP 16 톤암을 사용하며, 카트리지는 기본 포함하지 않는다.
동시대 TD 160 계열과 같은 플로팅 서브섀시 기반의 재생 구조를 공유하면서도, 레코드 종료 시 전자식 감지로 톤암을 리프트하고 구동을 멈추는 반자동 기능을 갖춘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수동 재생의 조작 감각을 유지하면서 스타일러스의 종료부 접촉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플래터와 톤암을 포함한 내부 서브섀시를 3점 코일 스프링으로 지지해 외부 진동과 구동부의 영향을 분리하는 구조이다.
재생 종료부에서 전자식 감지 회로가 작동해 톤암을 들어 올리고 회전을 멈춘다. 자동 리턴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전원 주파수를 기준으로 동작하는 16극 AC 동기 모터와 정밀 연마 플랫 벨트를 사용해 서브플래터를 구동한다.
분리형 헤드셸을 사용하는 TP 16 톤암은 카트리지 장착과 교체를 지원하며, 카운터웨이트와 안티스케이팅을 개별 설정할 수 있다.
보통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하고 카트리지를 선택·정렬한 뒤 톤암과 서브섀시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필요
스프링 서브섀시가 수직으로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단단하고 수평인 받침면에서 본체 수평을 맞춘다.
필요
장착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로 침압을 설정한다.
필요
침압과 카트리지 스타일러스 조건에 맞춰 안티스케이팅 값을 조정한다.
지원
장착 카트리지의 높이에 따라 톤암 높이와 헤드셸 각도를 맞춰 수직 트래킹 각도를 조정할 수 있다.
보통
분리형 헤드셸로 작업할 수 있으나, 교체 후 카트리지 정렬과 침압·안티스케이팅 재설정이 필요하다.
TD 145의 기본 성향은 장착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의 영향이 큰 편이다. 플로팅 서브섀시와 중량 플래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회전과 진동 억제를 지향하며, 적절히 정비된 상태에서는 저역의 리듬과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심으로 재생한다. TP 16 톤암의 카트리지 매칭과 서브섀시 수평·스프링 조정 상태가 재생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준다. 따라서 특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선택한 카트리지와 포노앰프 및 설치 환경에 따라 균형감·개방감·해상도의 조절 폭을 확보하는 턴테이블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