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자동 재생 메커니즘
시작 버튼으로 톤암이 재생 위치에 내려가며, 리드아웃 구간에서는 자동으로 리턴하고 플래터가 정지한다. 수동 조작 부담을 줄이면서도 중간 트랙 재생용 큐 레버를 제공한다.
TD 102 A는 Thorens의 자동 턴테이블 라인업에서 간편한 일상 재생과 하이파이 연결성을 함께 겨냥한 전자동 모델이다. 전자 제어 DC 모터와 내부 벨트 구동,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플래터를 사용하며, 시작 버튼을 누르면 톤암이 자동으로 재생 위치로 이동하고 재생 종료 후 리턴·정지한다.
카본 TP 72 톤암에는 Audio-Technica AT-VM95E가 사전 장착되어 있고, 내장 MM 포노앰프는 ON/THRU로 전환할 수 있다. 따라서 포노 입력이 없는 앰프에는 라인 출력으로 연결하고, 별도 포노 입력을 쓰는 구성에서는 내장 포노단을 우회할 수 있다.
시작 버튼으로 톤암이 재생 위치에 내려가며, 리드아웃 구간에서는 자동으로 리턴하고 플래터가 정지한다. 수동 조작 부담을 줄이면서도 중간 트랙 재생용 큐 레버를 제공한다.
자동 기구의 기계 부품 마찰 저감을 설계 목표로 삼아, 자동 동작을 갖춘 벨트 드라이브 구조에 맞춘 안정적인 운용을 지향한다.
카본 직선 톤암에 AT-VM95E를 사전 장착해 초기 카트리지 장착 과정을 줄였다. VM95 계열 교체 침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구성이기도 하다.
후면 PHONO EQ 스위치로 내장 이퀄라이저 앰프를 사용하거나 우회할 수 있어, 라인 입력 중심의 시스템과 별도 포노 입력 시스템 모두에 연결할 수 있다.
보통
플래터 매트와 더스트커버를 장착하고 카운터웨이트로 기본 침압을 맞춘 뒤 자동 동작을 확인한다.
필요
높이 조절식 풋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단단하고 수평인 설치면을 확보해야 한다.
필요
기본 AT-VM95E 기준으로 톤암을 밸런스한 뒤 카운터웨이트를 표준 2.0g에 맞춘다.
미지원
사용자가 별도로 조절하는 안티스케이팅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미지원
사용자 VTA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교체 카트리지를 장착한 뒤 침압을 다시 설정하고 자동 재생 동작에 간섭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본 AT-VM95E와 내장 포노앰프 조합에서는 선명하고 정돈된 중역, 또렷한 리듬 표현을 중심으로 듣기 쉬운 균형을 보인다. 보컬이 반주에 묻히지 않고,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적당한 개방감을 유지하는 편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안정적인 저역·중역 밸런스가 언급되며, 깊이감과 극저역 확장에는 시스템 및 포노단의 영향이 따른다. 내장 포노앰프 사용 시 일관성과 밀도가 잘 살아나는 경향이 보고되며, 외부 포노단과 카트리지 변경에 따라 해상도와 대역 밸런스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