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 메인 베어링
고정밀 가공·연마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핀들과 황동 하우징, 텅스텐 카바이드 스러스트 볼을 사용한다. DG-1 S에서는 베어링 공차와 표면 마감을 개선해 회전계의 정숙성을 다듬었다.
DG-1 S는 Vertere Acoustics의 Dynamic Groove 계열을 잇는 수동형 턴테이블이다. 기본 Magneto 패키지는 카트리지가 공장 장착되어 있으며, 별도의 포노앰프가 필요하다. 24극 동기 모터와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를 사용한 벨트 드라이브, 3층 캐스트 아크릴 플린스, Groove Runner S 스레드 베어링 톤암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이전 DG-1을 다듬은 S 버전은 메인 베어링의 정밀도와 표면 마감, 모터 구동 소프트웨어, 플린스 결합, 톤암 베어링 및 빔 구조를 개선한 모델이다. 이후 DG-X가 등장하면서 DG-1 S는 구형 세대가 되었지만, 브랜드의 상위 MG-1·SG-1 계열보다 접근 가능한 위치에서 Vertere 특유의 설계 방식을 제시한 제품이다.
고정밀 가공·연마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핀들과 황동 하우징, 텅스텐 카바이드 스러스트 볼을 사용한다. DG-1 S에서는 베어링 공차와 표면 마감을 개선해 회전계의 정숙성을 다듬었다.
24극 동기 모터를 전용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며, 사인파 전압과 코사인파 전압·위상을 개별 조정하는 방식으로 모터의 진동과 소음을 관리한다.
내부 조명이 들어오는 투명 중간층을 포함한 3층 캐스트 아크릴 플린스와 실리콘 러버 아이솔레이션을 사용한다. 하부 섀시는 세 개의 조절식 풋으로 지지한다.
수평 운동에는 꼬임 나일론 스레드, 수직 운동에는 케블라 스레드를 쓰는 구조이다. 톤암 빔을 이중 5층 폴리머 라미네이트로 구성하고, 장력과 아지무스를 조절할 수 있다.
Magneto MM 카트리지가 기본 장착되어 초기 설치를 간소화한다. 스타일러스는 교체할 수 있으며, 시스템 성향에 따라 카트리지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낮음
Magneto 카트리지가 공장 장착된 패키지는 벨트와 더스트 커버를 설치하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다.
필요
세 개의 조절식 풋을 이용해 설치면에서 본체 수평을 맞춘다.
불필요
기본 Magneto 카트리지는 공장 세팅 상태로 제공되며, 카트리지 교체 또는 재세팅 시에는 권장 침압 범위에 맞춰 조절한다.
미지원
별도의 사용자 안티스케이팅 조절 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톤암 구조이다.
미지원
사용자용 VTA 높이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보통
교체형 스타일러스는 간단히 교환할 수 있지만, 카트리지 전체를 바꾸면 고정식 헤드셸에서 장착과 정렬, 침압 및 아지무스 재조정이 필요하다.
DG-1 S/Magneto 조합은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한 전개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탄력과 질감을 유지하며, 복잡한 리듬과 다수의 연주선을 정돈해 전개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밀도와 음악적 흐름을 함께 살리는 편이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고 개방감과 명료도를 확보한다. 공간 안에서 악기 위치를 안정적으로 묶고, 큰 편성에서도 흐트러짐을 줄이는 표현이 돋보인다. 기본 Magneto 카트리지는 균형 잡힌 출발점이지만, 해상도·정교함·질감은 상위 카트리지와 포노앰프 조합에 따라 더 확장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