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아날로그 구성
MM 포노앰프와 헤드폰 앰프를 본체에 내장해 별도 포노단 없이 라인 입력 시스템이나 헤드폰으로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다.
Nomad V2는 포노앰프와 헤드폰 앰프, Ortofon 2M Red MM 카트리지를 기본 구성으로 갖춘 수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다. 라인 입력을 갖춘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으며, 본체 전면의 헤드폰 출력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 Nomad보다 톤암 높이와 아지무스 조절, 톤암 베이스 교체, 내장 포노단 비활성화 등 사용자의 조절과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구조를 갖춘 것이 V2의 차별점이다. 이후 이 개념은 VPI Player로 이어졌다.
MM 포노앰프와 헤드폰 앰프를 본체에 내장해 별도 포노단 없이 라인 입력 시스템이나 헤드폰으로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다.
VTA와 아지무스를 조절할 수 있는 짐벌드 요크 베어링 톤암을 적용해 기본 카트리지 외의 조합에도 대응한다.
톤암 베이스는 JMW-9 유니피벗 톤암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내장 포노앰프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2단 풀리의 벨트 위치를 옮겨 33⅓RPM과 45RPM을 전환하는 단순한 수동 구조를 사용한다.
낮음
카트리지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한 뒤 연결하면 기본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필요
플래터 위에서 전후·좌우 수평을 확인하고 본체 풋 또는 설치면을 조정한다.
불필요
기본 장착 카트리지 기준으로 출고 세팅되어 있으며, 카트리지 교체 시 권장 침압에 맞춰 다시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지원
톤암 베이스 아래의 조절부로 톤암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보통
카트리지 교체 후 정렬, 침압, VTA 및 아지무스를 다시 맞춰야 한다.
기본 Ortofon 2M Red와 내장 포노단 조합에서는 균형감과 리듬감을 중심으로 한 생동감 있는 재생 성향을 보인다. 중역은 밀도와 질감이 자연스럽고,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박자와 무게를 지지하는 방향이다. 고역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편이며, 대편성의 큰 다이내믹 변화도 무난하게 표현한다. 다만 복잡한 편성에서는 악기 사이의 여유와 미세 다이내믹 표현이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내장 포노단을 비활성화하고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으므로 이후 조합에 따라 음색 변화 폭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