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아날로그 재생 구성
MM 포노앰프와 헤드폰 앰프를 본체에 통합해 별도 포노앰프 없이 라인 입력 시스템 또는 헤드폰으로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다.
Nomad는 VPI Industries가 비닐 재생 입문자를 위해 구성한 올인원 수동 턴테이블이다. 24V 동기식 AC 모터와 MDF 플래터, 짐벌드/요크 베어링 톤암을 바탕으로 하며, Ortofon 2M Red 카트리지와 MM 포노앰프, 헤드폰 앰프를 기본으로 갖춘다.
별도 포노앰프 없이 RCA 라인 출력으로 앰프·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하거나 헤드폰으로 재생할 수 있는 구성이 핵심이다. Nomad V1은 이후 Nomad V2를 거쳐 Player로 이어졌으며, 본 모델은 단종 상태이다.
MM 포노앰프와 헤드폰 앰프를 본체에 통합해 별도 포노앰프 없이 라인 입력 시스템 또는 헤드폰으로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다.
Ortofon 2M Red를 기본 장착하고, 내장 포노앰프의 부하 조건을 이 카트리지에 맞춰 설계했다.
24V 동기식 AC 모터와 벨트 구동 방식을 사용하며, 벨트를 2단 풀리의 홈 사이로 옮겨 33⅓RPM과 45RPM을 전환한다.
가공 MDF 플래터를 오일 배스 방식의 메인 베어링에 결합해 회전부를 구성한다.
댐핑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톤암에 VTA와 아지무스 조절 기능을 마련했으며, 기본 카트리지 기준으로 초기값이 설정되어 있다.
낮음
플래터와 벨트를 장착하고 카운터웨이트를 지정 위치에 고정한 뒤 스타일러스 가드를 제거하면 기본 재생 준비가 완료된다.
필요
플래터 위에서 전후·좌우 수평을 확인하고 콘형 풋을 돌려 조정한다.
필요
카운터웨이트를 장착해 기본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인 1.8g에 맞춘다.
미지원
사용자가 별도로 조절하는 안티스케이팅 장치는 제공하지 않는다.
지원
톤암 베이스 아래의 조절부로 암 높이를 변경할 수 있으며, 출고 상태에서는 기본 카트리지에 맞춰 설정되어 있다.
보통
2M Red의 스타일러스 교체는 간단하지만, 카트리지 전체를 교체하면 장착 위치와 침압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기본 Ortofon 2M Red와 내장 포노앰프 조합은 균형을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도 약간의 온기를 더하는 방향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리듬을 받쳐 주며, 중역은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충분한 디테일과 대편성에서의 다이내믹 변화를 장점으로 보았고, 고역의 거친 자극은 적은 편으로 평가했다. 반면 복잡한 편성에서는 악기 사이의 여백과 미세 다이내믹, 분석적인 분리도에 한계가 나타날 수 있다. 내장 포노앰프가 2M Red의 전기적 조건에 맞춰진 구성이라 기본 상태의 성격이 비교적 뚜렷하다. 스타일러스 또는 카트리지 변경, 포노앰프 사용 방식에 따라 재생 성향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