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열간단조 플래터
직경 374mm, 5.8kg의 알루미늄 플래터를 채택했다. 대형 외주와 높은 관성 모멘트를 활용하는 GT 콘셉트의 중심 설계이다.
GT-2000은 1982년 Yamaha의 GT(Gigantic & Tremendous) 콘셉트로 출시된 대형 중량급 수동 턴테이블이다. 이전 PX 계열의 리니어 트래킹·자동 기구와 달리, 피치 조절도 두지 않은 단순한 수동 운용과 대형 플래터, 강력한 양방향 서보 다이렉트 드라이브에 집중했다.
기본 장착 YA-39 S자형 롱 톤암은 범용 헤드셸을 사용하며 카트리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GT-2000L은 오토 리프터와 다른 마감의 파생 모델이며, GT-2000은 검은색 마감의 기본형이다. 외장 전원부, 스트레이트 톤암, 플래터 등 전용 옵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직경 374mm, 5.8kg의 알루미늄 플래터를 채택했다. 대형 외주와 높은 관성 모멘트를 활용하는 GT 콘셉트의 중심 설계이다.
가속과 감속 양쪽에 대응하는 양방향 서보 모터를 사용한다. 피치 컨트롤을 생략하고 정속 회전과 수동 운용에 집중한 구성이다.
고밀도 파티클보드 다층 구조 플린스와 높이 조절식 스프링·러버 복합 인슐레이터를 사용한다.
262mm 유효 길이의 정적 밸런스형 S자 톤암을 기본 장착했다. VTA 높이 조절과 실 걸이식 안티스케이팅을 제공한다.
외장 전원부 YOP-1, 스트레이트 톤암, 앵커 블록, 교체 플래터 등 전용 옵션을 통해 운용 구성을 확장할 수 있다.
높음
28kg 본체를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별도 카트리지 장착과 톤암 세팅을 진행해야 한다.
필요
높이 조절식 인슐레이터를 사용해 설치면의 수평을 맞춰야 한다.
필요
카트리지가 미포함이므로 장착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설정해야 한다.
필요
실 걸이식 안티스케이팅을 장착 카트리지의 침압 조건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
지원
톤암 높이를 +10/-6mm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다.
보통
범용 헤드셸을 사용할 수 있으나 카트리지 장착 뒤 정렬, 침압, 안티스케이팅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
대형 플래터와 중량급 플린스,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한 설계는 회전 안정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중시한다. 기본 카트리지가 없는 제품이므로 고정된 음색을 전제하기보다,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의 조합에 따라 재생 성향이 크게 달라진다. 운용 사례에서는 낮은 구동 소음, 안정적인 저역 리듬, 흔들림이 적은 스테레오 이미지를 장점으로 언급한다. 다만 최종적인 질감·해상도·고역 표현은 카트리지의 컴플라이언스와 헤드셸, 포노앰프 매칭에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