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츠 록 전자 튜닝
쿼츠 기준 신시사이저로 주파수를 정밀하게 동조하고 디지털 표시부에 방송국 주파수와 메모리 번호를 표시한다.
T-106은 1984년에 출시된 Accuphase의 분리형 AM/FM 튜너이다. 쿼츠 기준 전자 튜닝, 14국 랜덤 메모리, 펄스식 수동 튜닝을 갖추고 FM부에는 DGL 검파와 선택도 전환형 IF 필터를, AM부에는 동기 검파를 적용했다. 신호 강도와 멀티패스·변조 상태를 전환 표시하는 계측부를 통해 안테나 설치와 수신 상태 조정에도 대응한다.
쿼츠 기준 신시사이저로 주파수를 정밀하게 동조하고 디지털 표시부에 방송국 주파수와 메모리 번호를 표시한다.
FM과 AM 방송국을 합계 14개까지 임의의 메모리 위치에 저장하고 즉시 호출한다.
광학 펄스 발생기를 사용한 튜닝 노브로 전자 튜닝의 정확도와 회전식 조작감을 함께 제공한다.
신호 강도와 멀티패스·변조 상태를 전환 표시해 안테나 방향 및 수신 조건 조정에 활용한다.
2단 이중 동조 RF 회로와 튜닝 버퍼 앰프를 사용해 RF 상호변조와 간섭 신호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C-MOS 지연 시간을 이용하는 DGL 방식으로 조정 없이 안정적인 FM 복조 특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IF 필터의 군지연 특성을 관리하고 전면 선택도 전환으로 인접국 간섭 환경에 대응한다.
AM부에 동기 검파 방식을 적용해 강한 간섭 신호의 영향을 억제하도록 했다.
FM부는 이중 동조 프론트엔드, DGL 검파기, 선택도 전환형 IF 필터를 바탕으로 약전계 수신과 인접 방송국 간섭 사이의 조건을 조절할 수 있는 구성이다. 수신 여유가 있는 환경에서는 일반 선택도를, 인접국 간섭이 강한 환경에서는 좁은 선택도를 활용할 수 있다. 신호 강도 및 멀티패스 표시는 안테나 위치와 방향을 조정하는 데 유용하다. 다만 이 모델의 FM 대역은 76.0–90.0MHz이므로 국내 FM 방송 대역 전체 수신에는 적합하지 않다. FM 스테레오부는 1kHz에서 50dB의 채널 분리도와 0.08%의 전고조파왜율이 명시된 아날로그 출력단을 갖춘다. 약한 FM 신호에서는 자동 모노 동작과 수동 모노 전환이 스테레오 잡음과 흔들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수신 품질은 안테나 성능, 송신소 거리, 설치 위치 및 건물 반사에 따른 멀티패스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