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츠 락 신시사이저
수정 발진 기준으로 FM 주파수를 정밀하게 고정하며 50kHz 단위 선국을 지원한다.
T-105는 1980년에 출시된 Accuphase의 FM 전용 분리형 튜너이다. 메모리·수동 펄스·스캔의 세 가지 선국 방식을 제공하며, 6개 방송국을 기억할 수 있다. 이중 동조 RF 프론트엔드, 벌크 웨이브 필터를 쓴 IF 회로, 위상 변환 디스크리미네이터를 채택해 인접국 간섭 억제와 낮은 왜율을 함께 겨냥했다.
수정 발진 기준으로 FM 주파수를 정밀하게 고정하며 50kHz 단위 선국을 지원한다.
프리셋을 즉시 불러오는 메모리 선국, 광학 펄스 방식 수동 선국, 대역을 탐색하는 스캔 선국을 제공한다.
전면 버튼으로 6개 FM 방송국을 저장하고 빠르게 호출할 수 있다.
신호 강도, 멀티패스, 변조 상태를 하나의 계기로 확인할 수 있다.
두 단계 이중 동조 RF 회로와 동조 버퍼 앰프를 사용해 RF 상호변조와 간섭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군지연 특성을 고려한 벌크 웨이브 필터로 선택도와 낮은 왜율의 양립을 겨냥했다.
선형 위상 특성을 갖는 검파 회로를 사용해 FM 복조의 왜율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프리앰프 연결용 고정 출력과 레벨 조정이 가능한 가변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이중 동조 프론트엔드와 협대역 선택을 지원하는 IF 회로는 인접 방송국이 많은 환경에서 채널 분리를 돕는 구성이다. 신호 강도·멀티패스·변조를 확인하는 계기를 통해 안테나 방향과 설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으며, 실제 약전계 수신과 멀티패스 억제는 안테나 성능 및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충분한 FM 신호가 확보되면 낮은 왜율과 안정적인 스테레오 분리를 바탕으로 음성의 윤곽과 음악 방송의 공간 정보를 자연스럽게 재생하는 성향이다. 고정 출력은 일반적인 프리앰프 입력에, 가변 출력은 별도 프리앰프 없이 레벨 조정이 필요한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