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주파수 표시
연속 가변식 수동 동조를 유지하면서 100kHz 간격의 디지털 주파수 표시를 제공한다.
T-103은 1979년에 출시된 FM 전용 스테레오 튜너이다. 연속 가변식 아날로그 동조부에 수정 발진·카운터 방식의 디지털 표시부를 결합해 정확한 주파수 확인을 지원한다. 5연 바리콘 프론트엔드, SAW·LC 복합 IF 필터, Normal/Narrow 선택도 전환을 갖추고, 신호 강도·변조도·멀티패스를 확인하는 계기와 센터 튜닝 계기로 수신 상태를 세밀하게 조정하도록 구성했다.
연속 가변식 수동 동조를 유지하면서 100kHz 간격의 디지털 주파수 표시를 제공한다.
전원을 끄면 주파수 표시부가 수정 발진식 시계로 동작하며, 수신 중에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신호 강도·변조도·멀티패스를 전환 표시하는 계기와 센터 튜닝 계기로 안테나와 동조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
약한 스테레오 신호의 잡음을 줄이는 노이즈 필터, 모노 전환 및 인터스테이션 뮤팅을 갖춘다.
5연 바리콘 방식의 RF 프론트엔드로 FM 신호를 수동 동조한다.
SAW 필터와 LC 필터를 조합해 선택도와 지연 특성을 함께 고려한 IF 회로를 구성했다.
Normal과 Narrow 모드를 전환해 낮은 왜율을 우선하거나 인접국 간섭 억제를 우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파일럿 캐리어 캔슬러와 리니어 페이즈 IF 필터, 광대역 디스크리미네이터를 사용해 스테레오 복조 성능을 뒷받침한다.
5연 바리콘과 SAW·LC 복합 IF 회로, 선택도 전환은 강한 인접 방송국이 있는 환경에서 방송국 분리와 간섭 대응을 조절하는 데 적합하다. 센터 튜닝·멀티패스 계기를 활용하면 정확한 동조점과 안테나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 수신 가능한 범위는 87.5–90MHz에 한정되며, 실제 수신 품질은 안테나와 설치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고정·가변 아날로그 출력을 갖춰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에 연결할 수 있다. 안정적인 신호에서는 넓은 대역의 FM 스테레오 재생을 지향하며, 약전계 환경에서는 노이즈 필터 또는 모노 전환을 사용해 잡음보다 청취 안정성을 우선할 수 있다.